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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대표후보(5선), “호남에서 밭갈고 소키우는 호남 정치인 국회로 들어와야”8일(월) 오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전북·전남·제주합동연설회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7.09 15:30
   

“강한 국민의 힘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당대표후보(5선의원)는 7월 8일(월) 오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북·전남·제주합동연설회 정견 발표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나경원(사진) 당대표후보(5선)는 “선거때만 되면 호남을 챙기겠다고 번지르하게 말은 잘한다. 그러나 호남을 강하게 하고 호남을 챙기는 것은 호남에서 활동하는 정치인을 키우는 것이다. 호남에서 밭갈고 소키우는 그런 호남 정치인이 국회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며 호남 정치인의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나경원 후보는 “저는 호남 비례대표는 호남 당원과 호남 국민이 뽑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주도도 마찬가지라며 20년 동안 국회의원을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다”며, “비례대표를 챙겨드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이 20년 동안 주장해 온 석패율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나경원이 여러분과 함께 국민의힘 하나로 하겠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이같이 밝히고 “의회를 장학한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고 있고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승전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민국과 보수의 위기”라고도 내비쳤다. 또한, “지금의 못난 이 모습으로 민주당의 이재명을 이길 수 있겠느냐”며 반문했다. “그저 우리까리 싸우고 갈라치고 줄서고 줄 세우고 절대 안된다”고 설명했다. “망하는 전당대회입니까! 흥하는 전당대회입니까! 갈라치는 전당대회입니까! 하나되는 전당대회입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나경원 당대표후보 선대위 조직총괄특보단(단장 장영호)은 합동연설회 정견 발표장까지 나경원 후보를 필두로 유세를 과시하며 하나된 힘을 과시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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