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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의장 강력 규탄…개원식 불참국회의장 새파란 민주당 당적 굳건히 가지고 민주당 정치적 잇속 챙겨
국제뉴스 | 승인 2024.07.04 18:21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오후 국회 본청 로테더홀에서 국회의장 및 사버테러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밝히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오후 국회 본청 로테더홀에서 국회의장 및 사버테러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밝히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4일 오후 해병대원 특검법 저지 무제한 토론을 강제로 중단시킨 우원식 국회의장 대국민 사과를 촉구와 검사탄핵 등 사법테러 규탄대회 가졌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규탄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경고한다"며 "부여잡고 있는 색바랜 민주당 당원증을 내려놓라"고 비난했다.

이어 "국회의장이 되면서 당적을 부여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가슴속에는 여전히 새파란 민주당 당적을 굳건히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꿈에서도 민주당 자나깨나 민주당, 회의 운영은 늘 민주당이 시키는데로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여전히 민주당 꼭두각시"라고 비난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입으로는 민생과 경제를 위한다면서 민주당의 정치적 잇속을 챙기기만 급급하고 어제 오늘은 22대 국회에서 소수당인 국민의힘이 특검법 절차적 법리적 우려 사항에 대한 무제한 토론 시간을 민주당은 발언 시칵 6분만에 종결 동의안을 제출했는데 국회의장은 어떤 중재나 제안도 없었다"고 힐난했다.

또한 "한 달 조금 지난 22대 국회는 민주당 탄핵중독과 입법독재로 인한 악취가 진동하고 있고 국회를 민주당의 놀이터로 전락시킨 것도 모자라 행정부, 사법부, 언론탄압에 대한 속내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재명과 민주당을 수사한 검사에 대한 억 지 보복탄핵은 이재명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려는 방탄 탄핵에 불과 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내일 개최되는 22대 국회 개원식에 참여할 수 없다"면서 "여당은 국회 개원식에 대통령께 참석하지 말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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