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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 창립 9주년 기념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는 무엇인가” 토론회 개최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6.06 23:40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사들의 숙원인 부당한 권력에 맞서 견제와 감시 기능 등의 역할을 할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신문협의 언론상조직위(조직위원장 조동환 수석부회장)는 제8회 INAK 언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이하 신문협)(www.inako.org) 부설 INAK 언론상조직위원회(이하 언론상조직위)는 제8회 INAK 언론상 수상자 ‘2개 매체 및 31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INAK 언론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신문협 발전에 기여한 신문협 회원사와 회원사 소속 기자들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INAK 언론상에는 INAK언론공로大賞, INAK인론인상, INAK기자상(최우수.우수기자상) 등이 있으며 본 상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현직 회장은 수상자에서 제외하고 있다.

제8회 INAK 언론상 수상자 최종 선정

이번 ‘INAK 언론상’은 공모를 통해 3개 부문(언론공로상 부문, 언론인상 부문, 기자상 부문)을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신문·방송 등 언론사에 수여하는 언론공로상 부문에는 2개 매체 ▲신문협 회원사 소속 기자에게 수여하는 유튜버상 등 기자상 부문 등에서는 31인의 기자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언론공로상 부문 '전남지방자치신문·뉴스동포나루' 선정

INAK언론공로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인신협의 권익보호에 공을 세운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남지방자치신문(발행인 장용열), 뉴스동포나루(발행인 한은경) 2개 매체가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유튜버상

최우수 유튜버상은 언론발전에 기여한 신문협 회원사 소속 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임양춘 구미뉴스 대기자, 김태정 연합경제TV 대기자’ 2인이 공동 선정됐다.

기자상(최우수·우수기자상)

INAK기자상은 언론발전에 기여한 신문협 회원사 소속 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최우수기자상과 우수기자상이 있다.

최우수기자상에는 인터넷한국뉴스 김영구 부회장, 환경타임즈 김정기 전남지사장, 인터넷한국뉴스 신동한 부사장, 경찰합동신문 김종권 취재운영회 회장, 사이언스엠디뉴스 최혜진 편집부 차장, 경기매일 김원호 특집국 국장, 어린이환경신문 이무영 기자, 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 코리아플러스미디어 최낙철 부장, 케어뉴스 심은주 기획취재 부장, 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부장, 아시아에이 이준호 기자, CAM뉴스 김사라 기자, 대한환경일보 이영재 기자, CAM뉴스 손정임 기자, 스포츠한국TV 안현자 기자, 백뉴스 문화팀 김이슬 기자, CAM뉴스 김잠언 기자 등 총 18인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기자상에는 정민남 인터넷한국뉴스 취재부장,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코리아플러스 이규배 부장, CAM뉴스 김미정 기자, 대한식품의약신문 권오태 기자, CAM뉴스 조명호 기자, 케어뉴스 최명철 취재부장, CAM뉴스 하담라 기자, 대한식품의약신문 유형상 기자, 경찰합동신문 원영호 기자, 백뉴스 뉴미디어팀 김건 기자 등 총 11인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

시상식은 2024년 6월 17일(월) (13:30 ~ 17:00)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시상은 언론상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조동환 수석부회장, 조직부위원장 김영달 사무총장)가 직접 주관한다.

신문협 창립 9주년 기념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는 무엇인가” 토론회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 전에 신문협 창립 제9주년 기념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제1부, 제2부, 제3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제1부 “AI시대 전국20,000여 인터넷신문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본 토론회 제1부에서는 전국 20,000여 인터넷언론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된 ‘i언론진흥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AI시대 전국20,000여 인터넷신문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 제2부 "포털의 뉴스편집권 박탈 및 뉴스제휴평가위 해체의 필요성"

대한민국에는 네이버, 뉴스전문포털, 카카오다음, 구글 등 다양한 많은 포털이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독자적•체계적인 ‘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을 제정하고 이를 공개하여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서 입점할 수 있는 포털은 ‘네이버,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 다음카카오’ 단 3곳뿐이다.

3곳의 포털 뉴스제휴평가위는 이들 포털사로부터 위임 받은 뉴스 관련 매체들의 제휴 및 제재 심사 평가를 담당하고 있다. 포털 뉴스제휴평가위는 현재 신문•방송사 등을 포함한 모든 언론사들의 포털 제휴를 통한 입점과 퇴출을 심사하고 결정하는 유일한 기구다.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의 최초 도입 목적은 포털의 횡포를 막아 포털의 공익적 기능을 활성화하고 저널리즘의 품격을 향상시켜 언론이 사회적 공기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조력을 다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상기에서 언급한 포털 3사 중에서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이 2023년 11월22일 자사의 뉴스 검색페이지에서 이른바 콘텐츠제휴(CP) 언론사만 검색되도록 정책을 변경했다.

다음카카오가 뉴스검색 결과를 CP(컨텐츠 제휴사) 매체사만 노출하기로 한 결정은 중소언론사들을 말살하고 언론환경의 다양성을 해치며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폭압적인 정책이며, 특히 제휴를 맺고 있는 중소 언론매체사와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취한 조치는 반민주적이며 그 정치적 배경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토론회 제2부에서는 최근 물의를 빗고 있는 일부 포털의 행태와 관련하여 포털과 인터넷 언론사가 맺은 '검색제휴'에 대해 일부 포털이 '계약의 의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왜곡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포털의 뉴스편집권 박탈 및 뉴스제휴평가위 해체의 필요성’에 대한 주제의 토론회가 이어진다.

토론회 제3부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 육성 통한 '가짜뉴스' 척결"

토론회 제3부에서는 60여명의 교수가 활동하고 있는 ‘신문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이 참여한 가운데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 육성 통한 '가짜뉴스' 척결”이란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의 제1부와 제2부 그리고 제3부의 좌장은 이치수 회장(현 공기업평가위(SEC) 평가위원장)이 맡게 된다.

본 행사는 신문협과 대한민국 국회(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한편, 신문협은 지난 2015년 3월10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약사회약사공론, 대한인터넷신문, 월드얀, 시선뉴스, 충청뉴스, 아시아타임즈, 스쿨iTV, 데일리그리드, 로봇신문, 정치닷컴, 글로벌뉴스통신, IBN한국방송, 헬스컨슈머, 제주환경일보, 한국안경신문, 인더뉴스, 줌인코리아, 전국뉴스, 환경타임즈, 뉴스경기, 남동뉴스, KJtimes, 인터넷한국뉴스, 여수인터넷신문, 강원경제신문, 백뉴스, 구미뉴스, 충북뉴스, 토요신문, 경북IT뉴스, 뉴질랜드 굿데이, 필리핀 마닐라 서울, 미국 마이아미 재외동포신문, Alaska Korean Community News, 데일리전북, PTB국민방송, 시사우리신문, 대한식품의약신문, 티뉴스, 서울문화IN뉴스, 세계환경신문, 환경포커스, 환경법률신문, 예천인터넷방송, 용인인터넷신문 등 61개 회원사가 모여 창립했다.

신문협은 현재 해외와 전국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신문협 회원사 소속10,000여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취재 현장을 지키고 있다. 또한 신문협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설 기구로 60여명의 교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신문협 저널대학’, i언론진흥재단 등을 두고 있다.

‘i언론진흥재단’은 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되었으며 종이신문 등을 대변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별도로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사들의 숙원인 부당한 권력에 맞서 견제와 감시 기능 등의 역할을 담당할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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