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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에 원구성 대원칙 협상 촉구추경호 "소수당 견제 틀어막아 의회독재 체제 구축하겠다는 것"
국제뉴스 | 승인 2024.06.03 15:12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첫 의원총회를 주재하며 원구성과 관련입장을 다시 한번 밝히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첫 의원총회를 주재하며 원구성과 관련입장을 다시 한번 밝히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22대 국회 첫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의회독재 기도 분쇄 방안과 원 구성 대원칙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는 민주당과 원구성 협상에 대해 기본 원칙에 대해 의원들과 국민들과 공유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법사위, 운영위, 과방위원장을 가져가겠다는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고 이재명 대표는 법대로를 외치면서 여당과 합의없이 오는 7일까지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내야 한다는 주장을 어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절대 그럴수 없고 법사위와 운영위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지켜야 하고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려면 국회의장직을 내놓을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민주당이 3개 상임위를 고집하는 이유는 법사위원장은 채상병 특검법을 확실하게 처리하기 위해서이고 운영위원장은 채상병 사건이 대통령실이 연루된 사건이기 때문이며 과방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언론자유 억압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곳곳에 정쟁으로 국회를 끌고가고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고 이 단초를 잡아서 대통령을 흠집내고 탄핵열차를 태우겠다는 이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또 "민주당은 이 3개 가지 이유를 이야기 하면서 국민의 뜻이며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고 심지어 다수의 힘을 앞세워 18개 상임위 모두를 가져가겠다고 압박을 하고 있다"고 경악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의회민주주의는 여야의 대화와 협상, 타협을 근간으로 하는 것인데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며 더 이상 협상 여지가 없다는 것은 사실상 의회독재를 하겠다는 선언과 다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저의는 분명하다. 소수당의 견제를 틀어막아 의회독재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다수의석 지휘를 주셨지만 입법독재를 하라고 하신 적은 없다"며 "민주당은 총선의 민의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고 정치 효능감을 운운하며 핵심 상임위를 독점하며 막가파식 국회를 운영한다면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다시 호소한다"며 "여야간의 견제와 균형을 위한 협치와 합의라는 대원칙에 기초에 원구성 협상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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