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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채 상병 특검법 반대 의총서 결정현직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 절대 동의할 수 ?없어?
국제뉴스 | 승인 2024.05.28 12:08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채 상병 특검법에 관해 의원들과 일부 다른 목소리를 내는 분들과도 지금 막판까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8일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추가 이탈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적으로 대다수 의원들이 당의 방침에서 이탈하는 다른 목소리를 추가로 내는 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오늘 의총에서 채 상병 특검법 반대 당론으로 정할 방침이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당론으로 정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굉장히 많다. 최종적인 것은 의총을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 일부에서 모수개혁이라도 받아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는 제가 수차례 말씀드린 대로 당의 방침을 명확히 말씀드렸기 때문에 다른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론'에 대해 "개헌 논의에 대해서는 국회에서도 여러 차례 특위도 있었고 많은 곳에서 개헌 필요성에 관한 문제 제기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개헌의 방향성 그리고 시기 방법 등에 관해서는 아직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국회 내에서도 여러 이론이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 어떠한 개헌과 관련 논의 특히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이 되더라도 현직 대통령의 임기 단축 하는 식의 문제 제기는 바람직하지 않다. 현직 대통령은 아시다시피 2022년 대선을 통해서 국민들께서 5년 동안 나라를 국정 운영을 하라고 국민들께서 선출해 주신 대통령이다. 현직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운운한다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의원 개인의 얘기이고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 모든 의원들은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현직 대통령의 임기 단축 개헌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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