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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소방관) 수필가, 매미성에 가며 여행기 공저출판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4.08 02:25
   
 

소방청 인천119특수대응단의 김성제 소방관 수필가는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재난현장 체험수필집에 이어, 이번에「내 인생 최고의 여행」기행문을 공저로 출판해 조용한 반향(反響)이 되고 있다.

다른 공저자들은 본인이 직접 여행한 일반적인 세계 명소를 소개하며 느낀 점을 에세이로 집필하였는데, 작가는 직업과 전공 특성 관련해 2003년 9월 태풍 매미로 재해를 당한 거제도의 백연구원이 직접 건축한 매미성을 다녀오며 거제 매미성에서 희망의 삶을 꿈꾸다 주제로 집필에 참여했다.

갑작스런 자연재해로 소박한 노후의 꿈을 망쳐버려 실의에 빠졌다가 다시 희망을 꿈꾸며 멋진 성곽을 건축하여 명소(名所)가 되었고 지역사회에 경제적환경을 변화시킨 수범사례가 된 것이다. 김 작가는 이러한 광경을 목격하며 큰 감동에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자 기록하게 되었고, 나아가 스스로 통일실천운동을 하면서 미래의 Korean Dream을 그리며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평생 재난수습의 긴급상황 속에서도 문명을 발전시키는 사명감과‘휴머니티(humanity)’라는 인류보편적 가치를 느끼며 따뜻한 가슴으로 글쓰기에 등단했다고 소회를 전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시민의 안전복지를 노래하는 사색의 창(窓)을 열고 진솔한 삶을 표현하며 독자와 공감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작가는 더욱더 인간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하는 글을 통해 인간 내면의 순수함, 쓰러진 국민정서 함양을 세우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게 되면서 여러 문우로부터 더욱 건필(健筆)하도록 권면받고 있다.

본 서적은 전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 잊지 못할 순간이 가득 담긴 여행기로서 함께 집필한 작가는 여행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새로운 나를 만나는 참신한 경험이라고 소개한다.

즉, 여행을 통해 그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와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만나며 지식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터득하며 균형된 역사관으로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적인 관광지뿐만 아니라 세계각처를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낀 다양한 경험들 속에서 흥미진지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들이 책의 곳곳에 담겨 있다고 서평(書評)을 전하고 있다. 본 서적(도서출판 SUN)은 교보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직접 구매 또는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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