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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천구의원, 이재식 의장은 의장 본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라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2.15 20:02

이재식 의장은 의장 본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라

서울 양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이재식 양천구의장의 편법적 행위를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음을 밝히며, 양천구의회의 정상화를 요구한다.

이재식 의장은 지난 22년 본 예산 심의 파행시, 중립의무를 지켜야 할 본연의 역할을 방기한 바 있다. 당시 공무원들의 보이콧사태를 기관장으로서 엄중히 경고 했어야함에도 국민의 힘과 집행부에 대한 편파적 힘 실어주기로 일관, 공무원 불출석으로 인한 파행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비슷한 일은 23년 행정사무감사 파행에도 일어났다. 의장의 권한으로 파행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의장은 형식적인 공문발송 외 그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았고, 결국 행정사무감사는 무산되고 말았다.

이처럼 지난 1년 6개월여간 집행부와 의회간 불협화음과, 양천구의회의 대외적 품격 실추에 대한 책임은 근본적으로 이재식 양천구의장이 그 의무를 다 하지 못한데 있다.

급기야 올해는 원칙에 어긋난 인사문제까지 발생했다. 의회사무처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무관 발령을 강행한 행위는 법과 조례를 다루는 의원으로서 절대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다. 현재 이 인사문제에 관해 유권해석을 요청한 상태이며, 불법이라면 이재식 의장은 응당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에 민주당 의원일동은 이재식의장에게 의장으로서 직분과 책무를 제대로 이행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약 이후에도 의회를 정상화하지 않는다면 의회 파행에 대한 책임 역시 이재식 의장이 져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의원 일동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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