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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체포동의안·해임안 사상 초유 상황한덕수 헌정사 첫 해임 건의 국무총리…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국제뉴스 | 승인 2023.09.21 16:52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기표 내용을 놓고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확인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기표 내용을 놓고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확인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회는 21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과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이 동시에 가결되는 등 사상 초유 상황을 맞았다.

이날 표결은 민주당의 다수 의석을 확보하고 있어 가결과 부결 모두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민주당 내 반란 표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해임건의안은 헌법상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의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면서 헌정사상 첫 해임 건의 국무총리가 된다.

또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은 또다시 부결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국회 문턱을 넘었다.

이재명 대표는 어제 단식 중 '명백히 불법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이기 때문에 가결은 정치검찰의 공작수사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당내 결집력을 높였지만 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재명 대표가 지난 6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을 이번 검찰의 영장청구가 불법부당함을 주장함으로써 '진짜 포기한 줄 알았느냐'는 비난 여론도 일고 있는 상황이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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