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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김남국 대선 직전 자금 세탁 합리적 의심"검경의 수사 회피하고 증거 인멸하기 위한 잠적 아닌지 의심스러운 상황
국제뉴스 | 승인 2023.05.23 15:59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남국 의원의 코인 의혹과 관련해 자금세탁 의혹을 연일 제기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김남국 의원은 처음 코인 관련 의혹이 불거졌을 때 대선 기간 동안 440만원만 인출했다면서 스스로 통장 거래내역을 공개한 바 있는데 실상은 지난해 2월과 3월 대선을 전후한 기간에 무려 2억 5000만원 이상의 코인을 현금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인거래소 연결 계좌를 통해 현금을 인출해놓고 위장용 통장을 들고나와서 온 국민을 속인 것이라며 김 의원은 재산신고 때 현금으로 인출한 2억 5000만원은 신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김 의원이 대선 직전에 위믹스 코인 약 51만개를 클레이페이 59만개로 교환한 것도 매우 의심스러운 정황이다. 발행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생 코인 클레이페이에 몰방해서 약 15억원의 손해를 봤다고 알려졌는데 실상은 자금세탁 목적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실제로 클레이페이는 출시 6개월 만에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졌고 발행업체 관계자들이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잠적해서 급조된 자금세탁소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이러한 이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대선 직전에 자금을 세탁하고 현금을 대량 인출한 이유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결백을 주장하며 허위 보도 책임을 묻겠다던 김남국 의원은 막상 수사가 시작되자 잠점해 몸을 숨기고 있다"며 "검경의 수사를 회피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잠적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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