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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화학생명공학과, 2023년 춘계 한국공업화학회 구두발표 최우수상 등 다수 수상김지원 대학원생 구두발표 최우수상, 김하영․김찬교․추연룡 대학원생 우수논문상
김태정 기자 | 승인 2023.05.19 13:57
   
▲ 한밭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연구팀.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교수 연구팀의 석사과정생 김지원, 김하영, 김찬교, 추연룡 학생이 ‘2023년 한국공업화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구두발표 최우수상을 포함한 총 4편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2,340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먼저 김지원 대학원생은 ‘형태학적 변화에 따른 실리카/티타니아 기반의 검은색 라이다 감응형 소재의 성능 향상 연구’라는 주제로 전국 유수의 대학들과 경쟁하여 한국공업화학회에서 한밭대 최초로 구두발표 최우수상(석사과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리고, 김하영 대학원생은 ‘자율주행차량과 반도체 패키징에 동시에 적용될 수 있는 나노 물질의 개발’, 김찬교 대학원생은 ‘PVA 필름의 빠른 플라즈마 처리를 통한 슈퍼커패시터 소자의 전기화학적 성능 향상’, 추연룡 대학원생은 ‘상수와 공업용수를 활용하여 제조한 균일한 실리카 나노 입자의 전기감응형 스마트유체 시스템 개발’로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들은 한국연구재단 지원 및 국방과학연구소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이들을 지도한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교수는 “지난 22년 추계 한국공업화학회에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한밭대학교를 대표하여 4개의 상을 수상하였고, 최초로 구두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업적까지 달성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지역대학 위기라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그 위기는 교수와 학생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교수는 2022년도 한밭대학교 우수교수(공로분야)와 산학협력단 우수연구자(2022년 연구과제 수주비 6.14억원)로 선정되어 오는 23일 한밭대학교 개교 제96주년 기념행사에서 2개 부문 수상자로 표창 받는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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