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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이정범 의원, 충북대학교 치과대학 설립해야!지역 의료격차 해소 위해 도내 치과대학 설립·의대 정원 증원해야
김태정 기자 | 승인 2023.03.15 15:08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정범 의원(충주2)은 15일 제4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대학교 치과대학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충북의 ‘인구 10만 명당 치료가능 사망률’은 2020년 기준 50.56명으로 전국 1위이고,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 역시 0.55명으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14위로 최하위권”이라며, “30년 동안 묶인 의대 정원은 도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및 지역 간 의료격차 심화로 드러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치과대학이 없는 상황”이라며, “의대 정원 확대가 꼭 필요한 상황에서 이미 치과가 운영 되고 있는 충북대병원에 치과대학을 설립한다면 최소한의 시설 투자로 지역 치의학 전문 인력 양성 기능을 담당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충북지역 의료복지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치과대학 유치에 적극 나서줄 것 △의대 정원 확대 움직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담당할 전담 조직을 구성, 운영해줄 것 △충북대 충주분원 등 의료기관 확대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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