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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국회부의장, 민주당 장외투쟁, 민생 폭망과 이재명 방탄 인질 교환 강조
김주완 기자 | 승인 2023.02.06 16:49
   
▲ 정우택 국회부의장.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장외투쟁, 민생 폭망과 이재명 방탄 인질 교환”, “이재명 거짓말 피리불기 선동으로 국가 위기 초래하나”라는 글을 올렸다.

정우택 부의자은 '피리부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민생 내팽겨친 장외투쟁이라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 파행을 예고했다. 169석의 거대야당이 장외투쟁, 거리에서 지지자들을 동원해 시위를 벌이겠다고 했다.

그는 대선에서 패배하고도 압도적 다수의석으로 법안과 예산을 마음대로 주무르며, 국회에서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루는 민주당이 장외투쟁을 하겠다니 의도적 국론분열, 국정방해 행위이자, 방탄용 혹세무민 정치선동이다.

그는 민주당은 민생현안 처리에는 1도 관심이 없으면서, 단독으로 1월 국회를 열고 이재명 개인범죄 방탄으로 시간을 허비했다. 어제 1월 30일에는 그제야 본회의를 열더니 일방적으로 포퓰리즘 농업파탄법을 통과시켰다.

다수당이 국회를 열어놓고도 마음대로 휘두르고, 뭐든 주장할 수 있는 상황에서, 거리로 나와장외투쟁을 하겠다는 것은 민생은 폭망하게 방치하고, 방탄임시국회 불체포특권 악용으로 이재명만 지키겠다는 민주당의 검은 속내를 그대로 보여준다.

이재명 대표는 대장동비리를 포함한 다수 범죄혐의의 핵심 피의자이면서도, 자신의 개인 범죄혐의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정면으로 해명한 적이 없다. 지난주말 검찰조사에 응하는 척만 하고, 실제로는 진술을 거부했다. 그간 이재명 대표의 행동들을 보면 자신의 혐의가 사실이라고 시인하는 꼴이나 다름없었다.

장외투쟁을 하겠다는 것 또한 자신의 혐의에 대한 검찰과의 법률적 다툼에서 자신이 없다는 자인이나 마찬가지이다.

대장동, 쌍방울, 백현동, 성남 FC, 위례 비리사건, 모두 이재명만이 아는 개인범죄인데, 각 범죄사건을 알지도 못했던 민주당 국회의원들까지 거의 모두 동원돼 민생을 내팽겨치고 거리로 나오게 하다니. 사이비 종교, 집단최면을 보는 것 같다 .

민주당, 대체 어디까지 갈겁니까? 이재명의 거짓말 정치선동 피리불기에 영혼없이 계속 뒤따라 갈겁니까? 온 나라를 방탄투쟁의 장으로 만들어, 이재명 범죄리스크를 국가 위기가 되도록 할 겁니까? 민주당의 양심 있는 인사들의 각성이 절실하다.

정우택 국회 부의장은 "이재명 개인 범죄는 이재명 개인이 대응하게 하고, 다수 제 1 야당 민주당은 국회로 돌아와 민생 현안에 함께 집중해 달라며,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 도탄에 빠진 국민들의 절규"이라고 호소했다.

김주완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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