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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국회부의장, 국가적 위기극복과 미래 위한 구조개혁 여야 따로 없어올해 가계부채 1000조시대--뼈를 깎는 고통 감수하고 험난한 개혁작업 박차
김주완 기자 | 승인 2023.01.02 19:17

(서울=연합경제TV) 김주완 기자 = 정우택(사진) 국회부의장(4선.국민의힘 충북 청주시 상당구)은 2일 "올해 우리에게 올 경제여건이 녹록지 않기에 꺽이지 않는 마음으로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우선 세계경기 침체심화와 우리 경제 핵심 동력인 수출도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부의장은 특히 "가계부채 1000조 시대에 고금리로 가정마다 살림이 팍팍하다"면서 "경제위기에 안보위기 거기에 정치위기까지 더해져 나라 안팎의 불확실성이 크다 보니 ,기업투자도 움추러들수밖에 없는 가운데 설상가상 주식과 주택가격 급락까지,수출도 내수도 이렇게 사정이 좋지 않으니 1%대 저성장 그림자가 더 짙어지고 있다"서 설명했다.

정 부의장은 "위기 때 개혁하는 나라만이 도약에 성공했고,안주하는 나라는 예외없이 퇴보했다"면서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고,험난한 개혁작업을 통해 국가 대개조를 이뤄내야 복합위기 조기극복도 가능하고,우리의 미래를 열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정 부의장은 "국가적 위기극복과 미래를 위한 구조개혁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여당과 야당은 함께 국정을 운영해 나가야 할 발전적 파트너"라며 "무거운 공동의 책임감과 역사적 책무를 갖고,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부의장은 "경기 침체로 민생이 어려울 때 ,기득권을 혁파하기 위한 고통이 더 해질 텐데,이를 악용해 국민을 오도하고 선동하는 악질정치가 있어서는 안된다"며"2023년은 국회와 정치가 국민을 위기로 부터 지키고,국민의 자유와 기회,미래를 더 활짝 여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다짐하고 기원한다"며 새해 첫주를 시작했다.

 

 

 

 

 

 

김주완 기자  jw78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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