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속보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소위, "뉴스공장 김어준 법정제재, TBS가 답할 차례"
김태정 기자 | 승인 2022.11.24 00:31
   
 

[연합경제TV] 가짜뉴스의 산실이라는 비판을 받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어제(11. 22) 방심위 방송소위가 법정제재인 ‘주의’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소위는 11월 23일 성명서를 통해 진행자 김어준씨가 이태원 참사 관련 ‘과거 핼로윈 축제 때는 일방통행 하게 했다’는 가짜뉴스를 전파한 데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정미디어소위에 따르면 방심위 소위는 여야 2대3으로 구성돼 있는데, 오죽하면 이런 결정이 내려지겠는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심위와 선방위 법정제재를 받은게 한 두번이 아니다. 올해 법정제재 횟수만 10여건에 달한다. 하지만 TBS는 김어준에 대해 어떤 조치도 취한 적이 없다.

TBS는 매번 김어준씨를 옹호하기에 급급했다. 이번 방심위 의견진술 과정에서도 제작진은 맥락이 불분명한 동영상 자료를 들고 와서 ‘허위사실이 아니다’라고 우겨댔다. TBS 내부의 자정 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는 대목이다. 

어떤 방송프로그램도 이렇게 많은 제재를 받고 멀쩡했던 적이 없다. 결국 서울시의회는 TBS 지원금 삭감절차를 진행 중이다. 유언비어 공장이 되고 있는 뉴스공장에 대한 당연한 결과다.  

TBS는 그동안 피같은 국민 세금으로 가짜뉴스 생산 전문가 김어준에게 얼마나 많은 출연료를 지급해왔는지 낱낱이 공개하고, 왜 지금까지 김어준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지에 대해 국민 앞에 해명하기 바란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70-8615-0072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