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건사고 속보
좌파척결 자유민주주의 수호 광화문 국민 대집회 열려보수 우파 시민 단체 및 일반 시민 등 구름 인파 몰려 MBC 대국민 사과 요구 잇따라
김태정 기자 | 승인 2022.10.04 20:45
   
 

[연합경제TV]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국민 대집회가 3일 광화문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10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육사총구국동지회, 해사구국동지회, 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등 퇴역 장성과 해외 동포들로 구성된 각 보수단체와 시민들은 각양각색의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시청을 거쳐 남대문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특히 이날 국민 대집회에는 지난번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발생한 비속어 사용 여부와 관련한 MBC의 자막 조작 왜곡 보도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가 높았다.

시민들은 “뉴스의 생명력은 객관성과 공정성이 전제가 될 때 가능하며 국민들로부터도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대통령의 발언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악의적인 편집으로 왜곡 보도로 국론을 분열시킨 MBC는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대통령실 앞에서 MBC퇴출 1인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시민단체인 (사)새로운민심 새민연은 MBC의 조작 왜곡 보도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공영방송다운 보도를 외면하고 자의적인 보도로 국론을 분열시킨 MBC의 퇴출”을 요구하기도 했다.

새로운민심 새민연은 성명서에서 이념 편향적인 보도에 천착하는 MBC를 비난하면서 특히 “보도규정을 위반하고 악의적 왜곡 보도를 강행한 기자를 대통령실 기자단에서 퇴출시킬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광화문에는 하루 종일 보수단체의 대규모 집회로 인한 교통체증이 발생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70-8615-0072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