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상남도
경남해양연맹, 바다 정화활동·환경보존캠페인9월 24일 14:00~17:00 창원시 전전면 시락리 소포마을 부두 일원
김태정 기자 | 승인 2022.09.20 16:13

환경단체·UDT해난구조대·UDU동지회·해병전우회 등 500여명 참여

(사)경남해양연맹(회장 허정천)은 오는 2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소포마을 일원에서 2022년 제2차 바다 정화활동과 해양환경보존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UDT해난구조대, 창원소방본부 119구조대, 전해총 해양환경보존협회, 창원발전협의회, UDU동지회, 해병전우회, 해군동지회, 해양수산환경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해 수중·해안육상 정화활동을 펼친다.

UDT해난구조대와 해양경찰구조대 등은 잠수사 80여명과 고무보트 등을 동원해 시락리 바다 일대 수중쓰레기를 수거한다. 해안쓰레기는 환경단체 회원 등 참여 시민들이 수거한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창원시의 협조를 받아 청소차를 이용해 처리한다.

잠수사들은 수중쓰레기 수거와 함께 수거 전후 수중 상태를 영상으로 촬영하고, 행정안전부 등 행정관서에 제출해 해양환경보존 홍보·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경남해양연맹은 이날 바다정화활동과 함께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행사장인 소포마을 부두 일원에서 가두행진 등을 통해 환경보존캠페인도 펼친다. 캠페인에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와 기수단이 참여해 분위기를 돋운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윤희 한국해양연맹중앙회 총재(전 합참의장)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경남도의회 의원, 창원시의회 의원, 창원해양경찰서장, 해군 진해기지사령광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바다의 중요성과 가치를 새삼 인식시키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70-8615-0072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