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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안정적 트리플수익 제공 배경은 ‘입지’건물 용도에 맞춰 최적의 입지 선정… 미래 가치 우선으로 건물 상장
김태정 기자 | 승인 2022.09.15 14:54
   

국내 최초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이하 댑스) 거래소 카사가 댑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입지’를 선정했다.

카사는 각 건물의 특성에 맞게 최적의 입지 조건과 우량 임차인을 지닌 물건을 상장하고 연 환산 최소 3%에서 5% 수준의 임대 배당을 고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카사의 두번째 공모 건물인 서초 지웰타워는 강남역과 교대역 더블 역세권과 법조타운 메리트로 안정적인 임차 수요와 학군, 상권, 인프라가 보장된 지역에 위치해있다. 지난해 7월 상장된 서초 지웰타워는 총 3,021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인근 경부고속도로의 지하화, 롯데칠성 물류창고 부지 개발 사업 등 여러 개발 계획이 추진 중인 점도 인기 투자 요인으로 작용했다.

공모 시작 14분만에 청약률 100%를 달성한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는 국회의사당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는 ‘더 현대 서울’과도 도보 10분 내로 접근 가능하며, 지난 5월 경전철 신림선 개통으로 5·9호선과 더불어 트리플 역세권인 여의도 핵심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여의도 상권은 노후화된 아파트의 재건축 바람으로 인한 주거 환경 개선으로 상권 확장이 기대된다.

부티크호텔 르릿의 경우 관광, 패션, 문화 인프라와 접근성이 뛰어난 2·4·5호선 트리플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5분 거리에, 목천 IC와 21번 국도로 연결되어 있는 TE물류센터는 미래 물류 허브로 불리는 천안에 위치해있다.

매각이 완료된 역삼 런던빌과 한국기술센터도 강남 핵심 지역에 위치해 10%를 상회하는 매각 차익을 올렸다. 특히 역삼 한국기술센터는 상장 후 5개월만에 매각 결정이 났음에도 상당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좋은 입지를 가진 물건에 투자하는 전략의 효용성을 입증했다.

카사는 지금까지 우수한 입지를 지닌 다양한 용도의 건물을 선보이며 어떤 건물에 투자할지에 대한 선택권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했다. 거래소의 모든 운용 정보를 앱 내에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어 투자자들은 문서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투자 가치를 판단한 뒤 투자할 수 있다. 지금까지 카사 거래소에 상장한 건물의 누적 공모 총액은 384억 7천만원이며, 2022년 9월 기준 다운로드 수 35만건과 회원 수 16만 5천여명을 돌파하며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카사 예창완 대표는 “카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투자자들이 예상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추후 물건도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상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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