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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티의 마니아니 6WAY 가방 으로 2022 대한민국 세계 여성발명왕 엑스포에서 '세미 그랑프리' 수상
김태정 기자 | 승인 2022.08.27 15:55
   
 

2022년 제15회 세계여성발명엑스포가 지난 8월 25일부터 개최되어 27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여성발명협회가 주관. 18개국의 여성발명인들이 참가한 이 대회는 특허증, 특허출원, 디자인등록및 출원을 한 여성발명인들의 축제다. 

이 대회에 3년을  연속 참가하여.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씨에스티의 목은명 대표가  이번엔 드디어 세미 그랑프리를 거머줬다.

씨에스티의 목은명(사진 우측) 대표는 2019년 전통 보자기의 철학과 기능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마니아니, 숄토 크로스백이라는 신개념 6wAY 가방으로 여성발명 엑스포는 물론  제15회 한글문화상품공모전 대상,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 등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룬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 역시도 우리나라 전통 귀주머니를 응용하여 6가지(백팩.숄더백.클로스백)로 변용할수 있는 가방을 선보였는데 수상소감에서 '조선시대 여성들의 바깥 출입이 자유로웠다면 세계적인 명품백은 유럽의 형태가 아닌 우리의 귀주머니, 복주머니, 보자기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명품백 제조국가에서 세계적인 명품백 브랜드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독특한 형태가 필요한데 그 해답을 전통 귀주머니에서 찾고 싶었다.

 

앞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인정 받기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예술인단체총연합회 명인유통지원쎈터의 총괄실장으로 근무하며 많은 예술명인들의 작품이 상품화되는 과정의 어려움을 지켜 본 목은명 대표의 전통에 대한 애정과 열정, 자부심이 이번 수상에 힘입어 다시 한번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 큰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한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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