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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전직대통령들 구속됐을때 대외적으로 내집안흉이고 창피한거라 생각
박인규 기자 | 승인 2022.08.18 16:47
   
▲ 박인규 기자.

전직대통령들이 법을 위반하여 구속되었을때 이것이 대외적으로 내집안흉이고 창피한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의외로 외국친구들이 엄지척을 보여줬다. 왜? 한나라의 최고권력자가 법에 의거하여 구속된다는것은 거의 상상하기 힘들다는거다. 그런데도 대통령을 법에 따라 처리하는 한국의 법적신뢰도와 민주주의 성숙도에 엄지척이란다.

이준석 전 대표는 국민의힘의 보배같은 존재였다. 엄청난 인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깨알같은 세상사에 온갖 타당한 논리를 구사하는 능력이 있다
 
그런 그를 국민은 당대표의 임무를 부여했고 당대표 이준석은 국민의힘의 외연확대로 결국 이번대선승리에 큰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거 치명적인 법률위반 사건에 연루된 의혹으로 당윤리위는 그에게 당원권정지6개월 처분을 내렸다.
정치가 개입되면 당대표라고 봐주거나 솜방망이 처벌도 가능했을것이다. 그러나 국가에 국법이 있듯이 당에도 당헌당규가 있고 그것은 당원 누구에게도 예외가 있을수 없다. 그것이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강한 경쟁력이다(민주당은 당헌80조를 꼼수 개정하고 있다)
 
살아있는 권력자의 비위를 '감히' 조사하려는 검찰총장을 국민은 그를 '대통령'으로 세우는 현실이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민주주의 성숙도다.
 
이준석 전대표에 대해 개인적으로 무척 안타깝고 당으로서도 엄청 손해이지만 법률과 당헌당규앞에 정치적 거래가 비짚고들어갈 틈이 이미 없다.
 
최근의 물가상승은 윤통 책임이고 최근의 부동산안정세는 세계적추세라며 윤통 안되기만 바라는 편파  KBS등 방송언론에 나가서 본인의 어쨋든 과거 잘못은 뒤로한채 그동안 퍼마시던 우물에 침을 뱉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바란다.
 
국민의힘에 미리온 미래 이준석이 본인앞에 닥친 냉엄한 현실에 순명하는게 순리이다.

박인규 기자  iwin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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