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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상희 양천구의회 전 부의장 퇴임 고별 인사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승리를 기원드리며...
김태정 기자 | 승인 2022.05.23 15:27
   
 

나상희 인사드립니다.

양천구의회 4월에 구의원 사직원을 냈습니다. 

인생에 있어 35년 간 사회복지사로 23년, 구의원으로 12년 일하다가 5,6월 2개월 간을 처음으로 황금기 백수의 길 에 서 있습니다. 

사회복지의 가치와 직업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후퇴할 줄 모르는 전진을 감당해 왔습니다.

저의 거처에 대해 많이들 궁굼해 하시고 가승마파 하시는 사랑하는 지인, 주민여러분, 선배, 친구, 동생들, 가족분들께 그 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35년 간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으며, 그 중 양천에서만 신목복지관장으로 7년, 의원으로 12년간 20여년을 일해 왔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사회복지 전문가로, 대학의 교수로, 복지관장으로 정책 자문위원으로, 믿음의 공동체 여러분들, 신앙으로 이끌어 주셨던 목사님들, 다문화, 북한이탈 주민들, 지역 저소득계층의 가족분들, 발달장애, 소아당뇨, 자살예방 등 생활체육회 여러분들, 동료분들, 어르신들, 목동고, 제 모교 진명여고를 비롯한 학교관계자며러분들, 사회복지 동료 여러분들, 복지계 친구들,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들, 고문님들, 공무원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뜨거운 열정과 주민께 다가가는 에너지로 지금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저는 양천갑의 시의원 후보였으나 경선도 치르지 못하고 컷오프 되었습니다.

그 간 여러가지로 수모도 겪어 왔지만 일이 이렇게 되고보니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을 해 왔습니다.

제가 살아오는 길에 삶의 가치와 철학에 대해 후회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소신과 원칙 그리고 균형감있는 정의감으로 우리편이라도 쓴소리로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적이라고 미워하고 우리편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것은 제가 살아 온 삶의 원칙과는 다른 이유였기 때문입니다.

청년시절 가난 속에서도 배고픔을 이길 수 있는 배움에 용기와 동생들을 가르쳐 빈곤의 악순환의 고리를 끓어내겠다는  일념이 있었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어 가난을 되물림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소망을 품고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고군분두하며 살아 왔습니다.

평소 사람들을 좋아하고 누군가를 도와주기를 행복해했던 저는 한국어린이재단 초록우산에서 사회복지를 시작했고 저는 자유대한민국에 희망과 꿈을 가진 청년으로 시련에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상사의 강압, 권력자들의 막무가내   외압에서도 저를 지켜내며, 술자리보다는 연구하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원칙을 고수하며 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제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잊지않고 깨어 기도하며 살아 왔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싸가지가 없어 보이기도 했지만 주민들의 요청이면  최우선적으로 민원해결에 앞장서고 개개인의 가정의 아픔에 함께 고민하며 믿는 자로서 이웃들과 늘 최선의 길을 모색해 왔습니다.

저는 이제 사회복지의 정책, 서비스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2개월 간 훌훌 자유롭고 싶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존립조차 어려웠던 지난 시간들이 벌써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TV를 틀면 윤석열 대통령님의 육성과 모습이 보이고 이제는 편중된 언론의 모습도 줄어들고 있고 자유인이 되어 숨통도 트이고 자유인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 남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미래가 자유대한민국의 비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만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아직도 우리 지역을 위해서 정치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언론에 나와서 얼굴보이고 몇마디 떠드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주민들의 고통에 함께 아파하고 지역안에서 눈높이를 맞추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주민여러분들과 지인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이제는 편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전화하시며 가슴아파하시는 여러분들과 저보다 더 속상해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 때문에 제가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의정생활 12년 동안 좌파들에게 고발 당했던 건수가 15회 정도, 그 중에 공무집행방해죄로 전과가 만들어 지기도 했습니다. 같은 편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허위사실과 징계등으로 3,4회로 고통받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국민의 힘이 국민들만 바라보는 새로운 승리의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만들고 계신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행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자유대한민국의 명성을 되찾고 6.1 지방선거도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양천구민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의 여러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이제 지역에서 건승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 기지개를 펴고 희망의 닻을 올립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승하십시오.

양천구 나상희 올림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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