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전시 속보
대전도시철도, ‘여성긴급전화1366 대전센터’ 와 업무협약역사 내 몰카 촬영 예방 안심거울 설치 등 성범죄 예방 공동 대응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11.17 16:14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을 위해 여성긴급전화1366 대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타 지역 도시철도에서 다양한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역사 내 안전 환경을 조성하여 성범죄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이용객들이 많고 불법촬영 범죄에 취약한 12개역 30개소 에스컬레이터에 볼록거울 후사경(안심거울)과 불법촬영 범죄 경고 안내판이 설치돼 범죄 심리 차단 및 이용객의 심리적 안정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주 여성긴급전화1366 대전센터장은“도시철도공사와의 공동 대응으로 몰카 범죄 등 성범죄가 근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 최병범 영업처장은 “역사 내 안심거울 설치 확대뿐만 아니라, 향후 전동차에도 CCTV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2-2679-2007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