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송파구, 방이동 생활상권 육성사업 선정…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가락동 일대 생활상권 육성사업과 연계, 상권 활성화 확산에 총력
장기철 기자 | 승인 2021.11.23 15:23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일상 회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30일 방이동 일대가 ‘서울시 생활상권 육성사업지’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4년까지 3년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특히, 구는 주민이 도보 10분 거리에 생필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권’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이미 상권이 발달되어있는 지역으로의 소비 이탈을 막고, 주민과 상인들 간의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구는 이번 선정에 앞서 지난해 ‘생활상권 육성사업지’로 선정된 가락동 일대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동네 의제를 발굴하여 해결해나가는 ‘함께가게’ △거점형 커뮤니티 공간인 별별팩토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 1년간 가락동 생활상권 관련 사업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구는 이번에 선정된 방이동 육성사업지와 가락동 육성사업지를 연계하여 송파구 상권 활성화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방이동은 생활상권 내 주민 의견을 토대로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 구축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주민 생활서비스를 접목하여 주민-상인 단골 관계를 만드는 ‘커뮤니티스토어’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맛을 내는 ‘손수가게’ ▲이외에 상권 홍보 및 소비 활성화 위한 다양한 육성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소상공인, 각종 단체 등 지역경제의 다양한 경제주체가 함께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전력을 다해 송파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기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2-2679-2007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