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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혜자, 가장 단순하고 순수한 감성표현 "제55회 한국미술협회전(KFAA) 9월 9~18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전시실 전관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9.10 14:40
   

2021년 제55회 한국미술협회전(KFAA)이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전시실 전관에서 열렸다.

21세기 코로나19 펜데믹이 세계적 대유행, 산업사회의 버블 경제와 지구환경 파괴, 지구 온난화  문제등이 인류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백신의 접종에도 변종 변이의 재 확산으로 장기간의 거리두기 속에 지친  많은 사람들은 힐링차원으로 탈출구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눈을 두고 있다.

4차산업혁명과 AI로 현대사회 환경 변화가 문화예술 공간, 전시장도 미디어 콘텐츠등을 통한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직면해있다.

장혜자(사진) 화가는1990년초반 프랑스 파리4대학 소르본느 대학 서양 미술사 연수를 한 후,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 국내및 국제무대 전시회 장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8월5일부터 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SCAF 초대 S-14부스 에서  MZ세대의 큰인기와 관심을 받는 가뭄의 단물같이 장혜자 개인 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Untitled-20-8L' 45x45x4cm, mixedmedia on canvas. 2021'@Seoul Arts Center. Jang'Hayja.

작가의  작품특징은 ▲함축된 의미로  가장  단순한 표현이 풍부하다. ▲마티에르와 같은 촉각. 물질성을 포함하여 다양한 변주의 조형언어를 갖는다. ▲순수한 숭고성과 진정성이 추구되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선다.

색채 추상속 시각적인 작품 ' ECO로 시도하다'  에서 현대적인 요소를 담아 장혜자 작가의  끊임없는 젊은 열정은 에너지로 표출되어  이야기 하듯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소통으로 이끌어 낸다.

모노크롬 아트 (Monochrome Art) = 자연의 단색(單色) 빛이  한국고유의 의상인 한복 빛깔을 입은 Back ground ECO, 유°무채색,  배색, 톤인톤, 그라데이션, 심플함과 단순함을 추구한  색의절제는 색채안에 함축된 신성성과 행위성을 채워 인간의 감성을 표출하고 있다. 

장 작가는 올 하반기에 계획된 전시일정은 부산광역시청 개러리 초대전, 영은미술관 대형 작품전,  나루아트센터 예술인 초대전, 인사동 갤러리전시, 아트 페어등 바쁜일정을 두고 있다.

절대적 본질을  표현 '무 (無)`에  도달 하고자 하는 작가의 극단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 많은이들의 마음에 위안과 치유를 주는 장혜자  작가의 창작(創作)활동에 기대가 된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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