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SG 선교회 설립감사예배 드려2023년 과테말라 기독 초등학교 설립계획
박준호 기자 | 승인 2021.08.26 21:51
SG선교회 설립감사예배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SG선교회(Serve and Give 미션, 대표 박성민 목사)가 설립됐다. ‘세상의 희망은 교회이며 미래의 희망은 어린이들’이라는 모토로 설립된 SG선교회는 주로 과테말라와 중미지역 선교에 역점을 두되 특히 어린이 선교를 위해 설립되었다.

지난 21일(토) 정오 미국 캘리포니아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제이제이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설립 감사예배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대표 박성민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중에도 SG선교회를 설립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일어나라 함께 가자’였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가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둘째는 섬김을 받으러가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 셋째는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러 오렸다, 즉 전도였다. 이런 예수님이 발자취를 따라 함께 가자는 목적으로 자라나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을 섬기고 믿음의 지도자로 키우기 위해 SG선교회를 발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성민 SG미션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SG선교회 사무처장을 맡는 승광철 목사의 찬양인도와 최장식 목사(사무총장)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김우준 목사(토랜스조은교회)가 기도를 인도했고 박희민 목사(새생명선교회 회장)가 ‘예수님의 선교(눅 10: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희민 목사는 “선교의 주체는 예수님이시다. 선교의 주체가 누구인지 바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주체가 되면 선교가 병이 든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체가 될 때 겸손하게 사역하게 된다”고 말하고 “복음에 대한 확신과 열정을 가진 자를 통해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변화시킨다. 복음이 들어가는곳에 공동체가 변화되고 사회와 국가가 변화된다. 오늘 귀한 선교회가 출범했다. SG미션을 통해 크게 영광받으시고 하나님의 비전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민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어 테너 오위영 목사의 특송, 박희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승광철 사무처장의 선교보고가 있었는데 지난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 베라크루즈 지역과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안티구아 지역에서 실시했던 비전트립 보고를 했다. 이어 단 도슨 박사(아주사퍼시픽신학교 교수), 홍경옥 권사(베델한인교회)의 축하 메시지도 있었다.

승광철 SG미션 사무처장이 비전트립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SG 선교회는 첫번째 사역으로 오는 2023년 1월 과테말라에 기독교 초등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기독교 세계관으로 무장된 어린이들을 길러 내기 위함이다. 킨더가튼과 1학년, 두 학년으로 우선 출발하여 각 학년 10명의 학생으로 시작하며 10명 중에 1명은 신체적 장애가 있는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은 과테말라의 중상층 가정들 중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는 부모와 자녀들이다. 사역목표는 과테말라 교육부의 커리큘럼과 함께 언어와 인문학, 그리고 성경을 가르쳐서 과테말라의 미래 기독교 교육자, 시인 철학자, 소설가, 미래학자, 법률가, 정치인 기업인들을 길러내는 것이다.

▲SG선교회에 관한 문의: (818)331-5478(661)618-9392

박준호 기자  jeremypark03@gmail.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2-2679-2007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