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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근 충남도의원 대표발의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입법예고충남도의회, 재난정보 실시간 인지율 높인다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7.12 18:06
   
▲ 지정근 의원(천안9, 더불어민주당)

안전취약계층 등 모든 도민의 재난상황 인지 노력 명시

충남도 내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속도와 정확도가 향상될 전망이다.

충남도의회는 지정근 의원(천안9·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간시설이 재난 예보·경보시설을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안전취약계층 등 누구나 빠르고 정확하게 재난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에는 민·관 시설 관리주체의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구축·운영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특히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인지할 수 있도록 개인용 무선단말기를 비롯해 버스정보안내기, 문자 전광판 등 다양한 전파 방법을 명시했다.

아울러 민간 차원에서 재난 예·경보시설 구축·운영 시 정보 제공을 비롯해 관리·운영 인력 교육·훈련 등 다양한 지원 조항도 조례안에 담았다.

지 의원은 “조례안이 통과되면 재난 발생시 민·관 정보연계를 통해 재난상황을 공유·대처하고 안전취약계층 등 모든 대상이 인지할 수 있도록 재알림 등이 가능해진다”며 “최종적으로 재난 발생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330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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