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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의 관록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야권통합 ‧ 정권교체를 위해 피 한방울까지 다 쓸 터...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5.03 16:28

   

야권통합, 정권교체를 위한 항해를 시작하는 4선의 관록을 자랑하는 홍문표 국회의원(사진·예산·홍성)이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에 닻을 올렸다.

“야권통합 ‧ 정권교체를 위해 피 한방울까지 다 쓰겠습니다. 당을 팔아 자기정치 하지 않고 헌신하는 당대표가 되겠습니다”

5월 3일(월) 오전 10시 3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홍문표 국회의원은 이같이 밝히고

야권통합, 정권교체를 위해 피 한방울까지 다 쓰겠다는 각오로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홍문표 당대표 후보는 “우리는 민주당, 문재인 정권 4년을 보내고 있다. 그야말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를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고 내비쳤다.

그런 다음 “문재인 정부는 정의∙공정∙평등을 내세워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피와 눈물로 지켜온 대한민국이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문재인 정권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에게 거짓말하고 우롱한 자는 때가 되면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홍문표 당대표 후보는 “현 정부는 산업화시대가 이뤄놓은 경제를 탕진하고 미래세대에게 부채만 떠넘기는 죄를 짓고 있다. 또한, 한반도 평화는 고사하고 핵 폐기는 북한의 눈치만 보고 중국에는 굴욕적인 구걸 외교로 전통적 한-미 안보마저 정상 외교에서 비정상 외교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현 실정에 대해 비판했다.

또한, 홍문표 당대표 후보는 “권력형 성추행으로 인한 4.7 재보궐선거의 국민적 분노와 경제를 파탄낸 정권에 대해 화가 난 민심을 보고도 그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자기들 이념을 실천하지 못해서 패배했다고 항변하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결과는 친문, 반문 혈투가 시작됐고, 대통령 지지율은 29%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 국민의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는 민주당 문재인정권의 현실을 외면하고 방관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며 경제의 악화됨을 표현했다.

홍문표(사진) 당대표 후보는 “국민의힘 제 1야당이 막지 못해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국민여러분! 저희들이 잘할 수 있는 기회는 6월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환골탈태해 다시 태어나는 길 밖에 없다. 그간 우리당을 바라보며 우려하시는 국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저는 전국을 돌아 다니며 가슴에 새겼다”고 말했다.

홍문표 당대표 후보는 “△말로만 선언정치 하지말고 행동하는 정치해라 △당을 팔아 자기 정치 하지마라 △여의도 정치만 하지말고 국민 생활에 도움 되는 정치해라 △문재인정권과 민주당 폭정을 멈출 대선후보 빨리 만들어 내라는 이같은 목소리는 국민들의 살아있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홍문표 당대표 후보는 자신이 생각하는 전당대회는 3가지 원칙과 목표가 있다며 첫째, 정권교체는 국민의 지상명령인 만큼 사명을 다하겠다. 둘째, 정권교체를 완수하기 위해 야권통합을 이루어 내겠다. 셋째,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의힘을 수권정당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가 강해지고 능력을 키워 자강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스스로가 힘이 없는데 누가 우리를 도와주겠냐”라며, “이러한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서 ▲당을 알고 ▲조직을 알고 ▲선거를 알고 ▲정책을 아는 사람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말로 선언적으로 이상만을 가지고 정권교체 한다고 하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코웃음만 칠 것이며, 행동하지 않는 정당은 무능한 정당”이라고 외쳤다.

“반 문재인 전선 벨트를 만들어 야권 후보 모두를 입당시켜 야권 대통합 단일후보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홍문표 당대표 후보는 “국민의힘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실용적 수권정당으로 만들어 내겠다. 기득권을 철저하게 버리고 국민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겠다. 생활정치로 현장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국회에서 정책을 입안해 서민, 중산층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 약해진 당의 정체성, 투쟁력, 정책개발 능력을 키워 확실한 수권정당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런 후에 “우리 현실에 당면한 과제가 있다. 국가 미래인 우리의 희망 20-30대 청년의 문제이다. 이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해결 하냐에 따라 국가의 희망이 있느냐 없느냐로 판단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들어 11개 부처에서 연간 18조 2천억의 청년정책 사업을 분산해 추진하다 보니 생색만 냈지, 결과는 실업자만 양산해 청년들에게 절망만 안겨줬다. 특히 이중삼중 겹치는 정책으로 혈세만 낭비했지, 청년실업률은 계속 높아져 청년들이 딛고 일어설 사다리마저 망가진 현실을 우리 기성정치인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문표 당대표 후보는 “이미 지난해 6월 1일 21대 국회 저의 1호 법안으로 정부조직법에 의한 ‘청년청’ 신설을 위한 법안을 제출해 입법심사가 진행중에 있다. 청년은 청년답게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만들고 거기에 예산까지 청년에게 맡겨 국가의 미래인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당을 이용해 자기정치 하는 사람이 아닌 실용적인 개혁을 통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당 대표가 되겠다. △삶에 도움 되는 생활정치 △내 생활에 도움 되는 정당정치 △내 생활에 도움 되는 정치인 정치의 모든 근원은 생활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개혁과 변화이며, 이런 정치를 홍문표가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치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국가로 되돌려 놓겠습니다.

법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법 이전에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되돌려 놓겠습니다”

홍 후보는 “법치가 바로서고 원칙과 상식이 우선하기 위해서는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야권이 통합돼야 한다. 통합만으로는 부족하다. 자강의 혁신이 이뤄야 한다. 그 기준은 법치와 상식이다. 내년 3월 9일,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리는 그날을 위해 중도세력과 함께 국민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홍문표와 함께 대통령을 만들 사람, 정권을 바꿀 사람 홍문표와 함께 가자고 호소했다.

 

다음은 국민의힘 홍문표 당대표 후보의 정책자료
 

문재인 정부의 수많은 무능한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망가지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좌절하고 가장들은 일터에서 쫓겨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먹고살기 힘들다고 절규합니다.

좋은 정책은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국민의힘을 정책정당으로 변화시켜 품격 있는 강한 실용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저 홍문표는 국민과 당원여러분께 10가지 약속을 하겠습니다.
 

1. 원외당협위원장 국회 18개 상임위원회에 참여해 국회의원에 준하는 실질적인 예우를 하겠습니다.

당의 소중한 자산인 170여명의 원외 당협위원장분들을 국회 18개 상임위원회에 참여시켜 모든 현역의원과 함께 정치적 활동을 하면서 정책개발과 지역 현안 사업 예산 확보 등 국회의원에 준하는 예우를 해 더 크고 강한 국민의힘을 만들겠습니다.

 

2. 공천혁신과 비례대표 호남우선 풀뿌리 공천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무처 당직자 1명, 중앙위원회 위원 1명을 당선권 비례대표로 배치해 당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먼저 챙기겠습니다.

당세가 약한 호남(전남‧전북‧광주)지역에 3명의 비례대표를 당선권에 배치해 전국정당화를 이루겠습니다.

<호남지역 당원들이 선출한 비례대표>

 

3. 원외지구당을 부활시켜 지역민원, 간담회, 토론회 등 소통창구 생활정치 지구당으로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17년동안 폐지되어온 지구당을 부활시켜 현역 국회의원간 불공정을 바로잡고 원외지구당 지역정치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원외 지구당(당협) 책임당원들이 납부한 당비와 기부금을 중앙당에서 사용하지 않고 전액 원외 지구당에 넘겨 당협 위원장님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생활정치 지구당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4. 전당대회를 당대표도 1표, 당원도 1표를 행사할 수 있는 화합의 전당대회로 바꾸겠습니다.

전당대회 선거인단을 책임당원 위주에서 일반당원으로까지 확대해 당원 1인1표제를 행사할 수 있는 직선제로 전환해 모든 당원의 뜻이 반영될수 있는 전당대회로 전환하겠습니다.

당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책임당원들은 공직선거 선출직 권리행사 강화를 통해 당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겠습니다.

 

5. 중앙연수원을 설치해 정책개발, 당원교육 경쟁력 있는 정치인을 양성 하겠습니다

당을 이끌 차세대 정치인을 양성과 당의 입장과 방침을 교육하고 당원과의 소통을 위해 중앙연수원을 설립하겠습니다.

지구당, 도당, 중앙당 3단계로(3각구도) 당원교육을 실시해 정책개발, 체질개선을 통해 변화와 개혁을 이끌겠습니다.

 

6. 당무감사 징벌 감사가 아닌 포상감사로 전환하겠습니다.

당무감사는 당협위원장 징벌을 위한 감사가 아닌 당협을 잘 이끌고 있는 당협 포상 감사 원칙으로 당세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스템 감사로 전환하겠습니다.

 

7. 생활정치로 현장에서 정책개발, 국회에서 입법활동하는 개혁 정당으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이론적 탁상 정책이 아닌 실질적인 서민, 중산층의 정책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정책개발을 하는 생활정치로 당의 시스템을 바꾸겠습니다.

국회, 정부, 전문가, 지역대표들과 함께 토론회 공청회를 통해 지역 이슈 현안을 논의하고 도출된 결론을 가지고 정책과 입법을 추진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8.‘청년청 신설’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인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겠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해 청년정책, 정보, 교육, 취업, 결혼 주거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청년청을 신설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 남북통일 농어업, 축산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문재인식 통일정책은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굴욕정책이자 퍼주기식 정책입니다.

우리의 선진화된 농어업‧축산기술을 전수해 북한주민들이 먹고사는 식량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농어업, 축산업이 통일의 주춧돌이 되어 통일의 문을 열겠습니다.

 

10. 여성이 우대받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육아,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어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재 취업시 가산점 제를 도입하고, 공공기관 여성할당제 원칙준수 및 유리 천장을 걷어내기 위해 여성 임원 할당제를 도입하겠습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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