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충청남도 속보
홍재표 충남도의원, 태안 교직원 관사 건립 노력 결실2021년도 교직원 공동관사 예산 127억 확정, 우수교사 유치로 교육 질 향상 기대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5.03 15:17
   
▲ 홍재표 도의원.

태안지역 교직원을 위한 원룸형 공동관사 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태안지역 교직원 인력 수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충남도의회 홍재표(태안1·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태안지역 숙원사업인 ‘교직원 공동관사 건립’이 확정되어 2021년도 127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태안군 교직원 공동관사는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관사가 10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기존 관사의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세대별 2인 거주에 따른 불편으로 작은 방(면적 약12㎡) 입주를 기피, 교직원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에 따라 대체 관사 건립이 절실했다.

홍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속적인 교육 현장 방문을 통해 교직원 등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선도하는 동시에 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은 “교직원의 원거리 출퇴근 고충을 해소하고 사생활이 보호되는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안정적 주거환경 제공이야말로 교직원이 아이들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안 군민이 충족하는 편의시설 마련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새롭게 조성하는 공동관사는 원룸형 연립주택 8층, 80실 규모, 사업기간은 2021년 1월 ~ 2023년 6월이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2-2679-2007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