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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로봇' 소피아(Sophia), 한-홍콩 합작법인 AIBio 설립계약 체결소피아 로봇제조회사 홍콩 Awakening Health 한국 IMING Group과 다목적 로봇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
박신호 기자 | 승인 2021.04.06 19:15

'말하는 로봇' 소피아(Sophia)로 잘 알려진 홍콩에 본사를 둔 AI 및 로봇 공학 전문 기업 Awakening Health Ltd. CEO David Lake가 한국의 자동통역 번역 IMING SNS 서비스를 하고 있는 IMING Group 김경철 의장과 함께 양사 기술을 융합해 신제품 로봇 모델 개발에 합의하고 한국에 AIBio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계약했다.

▲사진 왼쪽부터 아이밍코리아 대표 나윤서 박사('4차 산업을 견인할 블록체인 실전 입문서' <왕초보를 위한 블록체인의 모든 것> 저자, '리얼아이(REALI) 창립멤버), 아이밍그룹 김경철 의장,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 Erik Harmsen(유엔미래포럼), 아이밍TV 박경수 이사

AI 인공지능 산업의 대표적인 주자로 알려진 로봇 산업은 일본의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도 앞으로 가장 투자 유망한 분야로 지목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2023년 글로벌 4대 로봇강국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국제로봇연맹(IFR)은 산업용 로봇 시장의 경우 매년 14%씩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도 63만여대의 산업용 로봇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국내 로봇산업 시장 규모는 2018년 5조 7000억원에서 2023년 15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을 하고 있다. 세계 로봇 시장규모는 2025년 200兆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소피아 로봇제조회사 홍콩 Awakening Health가 주력으로 하는 반려 및 동반자 개념의 로봇 시장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노년층 인구의 급증 추세 때문이다. 국제연합(UN)은 2010년에서 2050년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15~65세의 인구는 약 33% 증가하는 반면, 65세 이상의 인구는 181%나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 같은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일상 가사의 도우미 역할에서부터 외로움을 달래주는 반려 및 동반자 개념의 로봇 시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미지 출처: https://awakening.health/

향후 AIBio 합작법인에서는 Awakening Health 기업이 보유한 특허 및 기술, AH팀의 전문성 및 향후 획득할 관련 특허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IMING Group의 자동 통역 번역 기술을 입혀서 새로운 시장을 계속 개발해갈 계획이다. 의료용 로봇, 교육용 로봇, 호텔 로봇, 번역 로봇, 기타 다양한 서비스 로봇 개발을 통해 우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간이 보다 자아실현을 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고 인간과 로봇이 서로 상생 공존 협력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아이밍 IMING SNS는 페이스북, 왓츠앱 등과 같은 메신저이며 자동통역 번역이 되는 메신저라는 것이 특장점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일대일 영상통화 시 자동통역을 말과 문자로 동시에 표현해주며, 조만간 그룹 통화 시 자동 통역시스템도 오픈될 예정이다. 뉴스를 올릴 경우 내가 선택한 90개 언어로 240개 국가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자동 번역되는 플랫폼을 갖고 있다. 또한 90개 언어로 자동번역되는 다국어 홈페이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 향후 언어 소통의 자유로움을 토대로 번역 기반의 전자상거래 쇼핑몰, 웹툰, TV(영화), e-Book 서비스 등을 오픈 예정이다.

홍콩 Awakening Health사와 한국의 IMING Group의 합작법인 AIBio가 탄생하는데 중요한 산파역할을 한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교수는 “인류의 생존과 진화 발전에 AIBio가 큰 역할을 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며 “로봇이 말하는 내용을 우리 전 인류가 각자의 언어로 알아들을 수 있고 소통이 된다면 로봇이 진정으로 우리의 반려로봇이 될 수 있고, 우리 삶의 좋은 친구로서 노인분들, 또 우리 아이들의 좋은 벗이 되어 줄 수 있어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다양한 의료서비스, 교육용 서비스, 호텔 서비스용 로봇 개발 등을 통해 우리 인간의 삶이 보다 더 창조적이고 발전적인 일에 사용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호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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