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 포토뉴스
김민철 의원, 의정부 교통개선을 위한 ‘8호선 연장사업’ 추진 '탄력'손명수 국토부2차관 직접 만나 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 포함 강력히 요청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3.23 18:16
   

김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이 국토부2차관을 직접 만나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4차국가철도망계획 포함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등 의정부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갔다.

김민철 의원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국토부가 발표할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강하게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하철 8호선을 7호선과 의정부 경전철 환승역인 탑석역으로 연결하면 의정부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7,8호선과 의정부 경전철 뿐만 아니라 GTX-C노선과 B노선, 그리고 1호선과 4호선까지 쉽게 환승이 가능하게 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교통 허브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8호선 연장의 당위성을 설명하였다.

또한 탑석역 주변은 의정부 법조타운 조성이 확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도심공항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의 유치를 계획하고 있고, 복합문화융합단지와 e-커머스 물류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캠프스탠리의 반환 이후 개발 또한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높은 교통수요가 예상되는만큼 반드시 8호선의 연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철 의원의 요청에 대해 손명수 국토부2차관은 경기 북부와 남부간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8호선 연결사업의 필요성이 충분히 있어보인다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민철 의원은 8호선 연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세종시를 방문, 최기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면담한 바 있으며, 김선태 국토부 철도국장과 이계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연이어 만나는 등 다각도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의원은 이번 국토부차관 면담에 이어 앞으로도 의정부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광역교통망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관계자 면담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2-2679-2007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