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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신축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17일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및 조례안 심사 등 실시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2.17 09:17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오는 2월 17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9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제291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신축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남구가 올 한해 추진하게 될 주요사업과 시책에 대한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며 구정 주요현안에 대한 이재민, 복진경, 전인수, 이향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국·소장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한편, 이번에 상정되는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향숙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무궁화 진흥 조례안(김진홍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복진경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재민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김광심의원 외 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세준의원 외 4인) 등 6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 이사장 임명(연임)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을 위한 의견 청취안 등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3건의 안건 등 총 9건이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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