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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미디어, ‘하버드에도 없는 AI시대 최고의 학습법: 지정의 학습’ 발간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습 혁명 IEV Study
송호현기자 | 승인 2021.01.13 16:56
사진=거꾸로미디어가 출간한 하버드에도 없는 AI시대 최고의 학습법: 지정의 학습 표지

비영리단체인 거꾸로미디어연구소가 특허 출원한 지정의 학습(IEV Study)의 핵심 내용이 소개된 책이 최근 발간됐다. 도서출판 거꾸로미디어에서 출판한 ‘하버드에도 없는 AI시대 최고의 학습법: 지정의 학습’이다. 거꾸로미디어 연구소는 책 제목에 ‘하버드’라는 이름이 있는 이유는 하버드대학교가 독서를 실천과 문제해결을 위해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공부를 지식 자체를 쌓기 위해 하지 않는다.

지정의 학습도 그렇다. 실천을 위해 학습을 한다며 그런데 ‘하버드에도 없는’이라고 한 이유는 단순히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지정의가 회복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세계관을 근거로 하기에 그렇다. 하버드나 일반 대학의 목표는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거꾸로미디어 연구소는 제목에 ‘AI 시대의 최고의 학습법’이라고 한 이유에 대해 AI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비교하면서 AI가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는 학습을 하기 때문이라며 이 학습에서는 AI가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AI를 배제하지 않고 AI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는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거꾸로미디어연구소가 이 학습의 특허를 출원한 이유는 지정의 학습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학습법이기 때문이다. ‘지정의(知情意)’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이 강의하고 논문도 썼지만 새 시대를 생각하며,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인재를 키우는 방도로 지정의 학습을 진행한 사람은 없다. 거꾸로미디어연구소는 그런 의미에서 지정의 학습에 대한 특허를 냈다.

공동 저자 박병기 소장은 “변혁 없이 이대로 가면 지식 사회, 정보 사회에서 주인공은 인공지능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어 박병기 소장은 “그런데 지식과 정보에 인간만의 통찰, 분별, 깨달음 등을 넣게 된다면 이는 인공지능이 도무지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된다. 물론 인공지능도 통찰, 분별, 깨달음에 ‘대해’ 말은 할 수 있다.

그런데 진짜 통찰, 진짜 깨달음, 진짜 분별은 오직 인간만이 경험하게 되는 것”이라며 “메이누스 아일랜드 국립대학 필 맥과이어 교수에 따르면 ‘우리 뇌는 정보 조직, 분해, 해석 능력이 무척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어 인공적인 시스템으로 재현하기 어렵다’고 한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메디슨 캠퍼스 연구진에 따르면 로봇의 사고기반인 컴퓨터 연산능력이 제한된 메모리와 한정된 시간이라는 물리적 시스템을 뛰어넘을 수 없고 궁극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통합적 사고’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호현기자  enfl23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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