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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윤규 목사, 목사인 나부터 회개합니다. 모든 것이 내탓이로소이다.충주 소태그리스도의 교회 김윤규 목사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12.21 15:16
   
충주 소태그리스도의 교회 김윤규 목사,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엡5;3)

코르나19가 시대에 필자는 365일 틈새 전도 현장에서 만난 성도들과 전도와 대화를 통하여 느끼는 생각을 정리해 본다. 코르나 19가 시작되면서 산골마을에도 매주 마다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교회를 사전 정부 하달 공문을 지참하지 않고 불시에 예배 중에 노크 조차 없이 방문하여 예배 인원점검과 마스크 착용 상황, 손소독제 검사 등을 하는 등 종교 탄압이 시작이된지 오래다. 교회의 성도들은 교회에 가면 마을에서 왕따 당하고, 불신 자녀들은 교회에 가지 말라고 말하면 교회의 성도들은 교회에 나오지 못한 상황이 벌써 수개월이 지나고 있는 현실이다.

반면에 어떤 교회 성도들은 현재 아무리 코르나19라고 하지만 교회에 갈 수 없는 상황을 너무 않타갑게 생각한다고 이구 동성으로 말을 하고 있다. 교회에 가서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없어 지금은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다는 말에 필자는 매우 답답함으로 느낀다.  

현재 우리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를 산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코르나 19시대 모이는 교회(예배=Gathering Church)가 폐쇄되었고, 흩어지는 교회(전도=Scattering Church)로서 전도가 막혀버린 현실이다. 지금의 위기에서 목사님들께서 전도를 멈추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코르나19로 이단들이  다 숨어 버렸기 때문이다. 전도의 현장에는 이단, 삼단들이 보이지 않는 최적의 전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또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비대면 예배를 드리는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과거 필자는 중동땅, 무슬림 국가에서도 모래사막에서 예배는 드려졌다. 일제의 압박에도 예배는 드렸고, 공산당들이 예배 중 예배당 문을 잠그고 다 불어 타죽어도 예배는 드려졌다. 로마의 박해에도 카타콤에서 예배는 드렸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개신교의 예배는 성서로 돌아가는 예배가 준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비대면은 예배가 아니다. 모임의 방편일 뿐이다. 이 시대의 목사님들은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고 성령님께 맡기고 주일 대면 예배가 드려져야 한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소서! 이는 대한민국의 목사님들께서 한 마음으로 코르나19의 상황을 단순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아니라 사탄과의 영적 전쟁임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그리고 목사님들께서는 교회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 임에도 불구하고 침묵하고 있다. 풍전등화와 같은 한국정부의 현실과 교회의 현실을 대한민국의 목사님들께서 그냥 보고만 있으면 안된다. 기도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과 교회의 상황을 직시하지 않으면 않된다. 크리스천들의 영혼이 다시 호흡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하고 현 정부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 밖에는 어떤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크리스쳔들이여! 지금은 목사, 장로, 집사, 권사 성도님들이 바로 잠에서 깨어 함께 기도할 때 입니다. 답답합니다.

목사님들께서  매일 마음을 찢는 심정으로 국가와 교회를 위하여 다시 기도가 부활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위기 이지만 전도하면 다시 기회가 올 것입니다. 코로나19시대에 목사님들께서 예배와 전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 우라는 직무유기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이 모든 문제를 야기 시킨 목사인 나부터 회개한다. 목사가 변해야 나라가 변합니다. 목사님들이 너무나 나약하지 않고, 목사님들이 코르나 19이지만 담대하게 기도하고 성령님께 의뢰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필사적으로 계속 전도와 기도를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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