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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외항국제선교회 김윤규 선교사, 왕의 명령을 따르는 미군 전도사역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12.21 14:00
   
   
▲미군전도.
   
평택외항국제선교회 김윤규 선교사

사역 동기

미군 선교의 시작은 충주 산골마을 소태그리스도의 교회에서 2007년에 선교적 교회를 세우고자 2007년 평택항 선원 선교를 위하여 자비량으로 개척한 후 평택역에서 미군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설립 목적의 핵심은 성서로 돌아가자(Return to the bible)=환원운동(Restoration Movement) 인 복음 전도사역으로 미군들에게 복음(예수)전도와 제자훈련인 전도(E1), 확립(E2), 무장(E3)을 통한 복음의 역 수출(역 선교; Reverse Mission)하는 주요 사역이다.

미군은 이제 더이상 청교도의 나라가 아니다. 미군들은 국내 타문화권으로 역 선교(Reverse Mission)의 대상자임으로 국내에 와 있는 미군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미군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할 이유는 동성애자들이 다수가 포함되어있으며 이태원에서 동성애자를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미군들을 복음 전도의 대상자에 포함한다. 미군 동성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코로나19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미군 전도는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기 전까지도 좌, 우편 강도에게 복음을 전하였던 사건이기도 하다(눅 23:43). 바울도 돌에 맞아 죽을 때까지 맞고 다음 날에도 전도하고 제자 삼았다(행 14:19-21). 권세 자들의 핍박을 위한 기도(행 4:19-20). 예수와 바울 베드로도 죽기까지 전도하였다.

성경에서 제시하는 전도(마 28:16-20)를 통하여 미군들에게 (가톨릭, 힌두교, 이슬람, 불교, 정교회)복음전파에 목숨을 걸고 전도해야만 한다. 미군에게 전도하기 위해서는 영어 수준도 높여야 한다. 그러나 영어 수준이 미약하지만 미군들과 일대일로 전도하고 있다. 미군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복음에 대한 반응이 좋은 미군과는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위해 인증 사진과 첫 번째 성경공부 날짜를 정한다.

전도는 가장 성서적인 환원 운동(전도)으로 국내에 와있는 미군들에게 지역교회와 선교단체들은 목숨 걸고 전도해야만 한다. 미군에게 전도할 때 입을 열어야 한다. 영어는 이제 다른 특정한 나라의 언어가 아니다. 세계화 시대에 가장 기본적인 모국어일 뿐이다. 미군 전도는 현재 평택역에서 영어 또는 다른 언어로 입과 발을 통하여 빌립집사께서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전파했던 방법으로 전도하고 있다.(행 8:35).

미국인 전도.
미군전도후 기도.

미군 전도는 미군과 함께 거주하면서 전도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군 전도는 긴급한 상황일 수 있다. 미군들 중에도 타종교(무슬림포함)들이 포함되어 있어 영적 전쟁이기도 하다. 미군에게 전도는 결코 잃어버린 한 영혼을 얻을 수가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군 전도는 예수께서 나 자신 때문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에 대하여 주재권을 인정하는 믿음에서 생기는 발로로부터 출발 된다.

미군전도 선교사례

충주 산골마을에서 평택항만 사역과 평택역 미군 사역을 위해 평택으로 이동한다. 충주에서 평택항 까지는 왕복 3시간이 소요된다. 미군들에게 전도하기 위한 시간을 따로 떼어놓아야 한다. 즉 시간의 헌신이 요구된다.

영어는 미군과 근로자를 위하여 여러나라의 언어를 구사할 수 없어 언어에 한계를 느낀다. 필리핀 근로자나 미군 이외는 영어소통도 잘 안되고 한글도 몰라 전혀 의사소통이 어렵다. 그렇다고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는 없다. 평택역 앞에 있다가 미국인 여군에게 인사를 했다. 어디가냐고 물었다. 평택에 볼일이 있다고 한다. 크리스챤이라고 한다. 복음 전도지인 생명의다리로 복음을 전도한다. 미군전도를 계속하면서 전도를 즐기는 삶을 살아야겠다. 전도는 내가 처해 있는 환경을 탓하지 말고 오직 왕의 명령에 복종하는 복음 전도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계속해서 평택 역전을 지나가는데 몰몬교도들이 시민들에게 (미국인들이)전도지를 나누어 준다. 미군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브리지 전도지로 계속 전도를 한다. 너무 힘들고 피곤해 더 이상의 전도하는 것이 망설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미군 10명에게 브리지로 전도한다. 그러나 주님께 너무 죄송하다. 감기가 너무 지독해서 움직이면 머리가 어지럽다. 이정도는 어찌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과는 비교할 바가 아니다. 다시 용기를 내서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서 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도를 한다.

미군전도.

미군에게 전도하는 이유는 영어를 유창해서가 아니다. 다만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주 짧은 영어로 주님의 복음을 전한다. 때로는 미군들의 언어인 영어를 알아들을 수도 없지만, 예수님의 복음을 선포한다. 계속해서 만나는 미군들에게 주일날은 꼭 예배에 참석하라고 권면과 말씀을 선포한다. 특히 교회를 못 찾을 때는 미군부대 정문 앞 등대교회나 시온성교회에 참석하기를 권유한다. 언제든지 복음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브리지 전도법으로 10분간 계속 전도를 한다. 예수를 믿지 않는 미군들에게 꼭 예수님을 믿으라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또 다시 성경 말씀을 선포한다.

미군에게 복음을 전할 때 복음을 거절하는 미군이나 외국인 근로자가 있으면 겸손히 예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정중히 물러간다. 전도할 때 스트레스가 아니라, 오히려 전도를 즐기는 삶을 산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전도를 즐긴다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군들을 전도할 때 주님께 감사한다. 미군들에게 맨투맨으로 정중하게 인사하고 브리지 전도지로 복음 전할 때 너무 기분이 좋다.

전도를 즐기는 삶이란 사람을 교회로 데려와야 한다는 강박감과 영어로 전도할 때 알아듣지 못할까에 대한 두려움이 버려라. 전도는 내가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나는 오직 예수님의 입과 발로 도구가 되어 주님 명령(마28:16-20)에 따라 가라(go) 하면 가는 (go)것에 복종하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24시간 1주일에 148시간 동안 크리스챤들은 주님을 위해서 얼마나 시간 사용을 하는가 생각해 본다. 따라서 1주일 1시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시간이다. 이 시간만이라도 꼭 지키리라 마음으로 다짐해 본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누가 보던 안보던 주님 앞에 오늘도 이곳 평택역을 지나는 수많은 미군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복음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 국내 타문화권 외국인에게 복음은 시급하게 전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향후 계획

국내 타문화권, 타 종교인 250만명이 국내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미군들에게 전도(E1)하여 양육(E2)하여 무장(E3), 파송을 통하여 미군이 또 다른 민족에게 오직 복음을 전하는 전문인 직장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케 하고자 함이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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