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토털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가 2020 글로우픽 결산 어워드에서 가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국내 최초 100%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로 글로우픽 플랫폼 내 약 4만명이 작성한 60만여개의 소비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덴탈 케어 카테고리는 코로나로 인해 구강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수상 부문이 마련됐다.

가글 부문 1위를 수상한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는 뱉거나 헹굴 필요 없는 구강 스프레이로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가글 제품들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는 누적 판매량 140만개를 돌파(2020년 10월 기준, 자체 집계)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긴 마스크 생활 속 즉각적으로 입 냄새를 개선하는 마스크 필수템으로 인기를 얻어 올리브영 1등 구강 스프레이에 올라있다.

99.9% 항균력(2020년 2월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을 가지고 있으며 10가지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자극적이지 않은 상쾌함이 특징이다. 15ml 용량으로 립스틱처럼 파우치나 주머니에 넣어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150회 이상 사용 가능해 가성비가 높다.

덴티스테는 2020 글로우픽 결산 어워드 가글 부문 1위에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가 선정된 것은 소비자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큰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9가지 허브 조합으로 상쾌함이 더 강력하게 오랫동안 유지되는 신제품 ‘덴티스테 브레스 케어 스프레이’를 약국 단독 론칭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리미엄 구강 제품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가 2020 글로우픽 어워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송호현 기자  enfl23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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