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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시민과 소상공인 동행하며 지역경제 함께 살릴 터...안승남 구리시장 두손모아..."지역경제활성화 위한 연말 송년모임 소규모로 적극 추진 소망"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11.05 16:21
   

시민과 소상공인이 동행하며 지역경제 함께 살리겠습니다.

시민행복 특별시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11월 5일 이같이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5일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기념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가 몰고 온 경제 한파가 10개월여 이어지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영세한 소상공인에게 그 피해가 집중되며 어려운 시련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다음 안 시장은 "이렇게 뜻깊은 날 시장으로서 축하드린다는 말씀조차 어려울 만큼 책임감이 무겁다"며 "더 힘든 것은 이 난국이 언제 끝날지 모르고, 예전의 일상으로 회복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정말 모두가 어렵습니다"

안 시장은 "소상공인들이 다시 우리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비와 성원으로 동행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더불어 그는 "시에서도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고민하고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침체 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서 더불어 잘 사는 지역경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소상공인 여러분들도 더 힘내십시오. 여러분 곁엔 우리가 있습니다"

안 시장은 이같이 밝히고 "여러분들의 숙원인 ‘소상공인복지법’ 이 국회에서 하루속히 제정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16년 경기도의원 시절 처음으로 신설 제안하여 4년 만에 구리시에 개점한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이 그동안 남양주시 평내동 지점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에 다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비록 소상공인의 날이 엄격한 방역 수칙에 막혀 성대하게 마련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다시 한번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힘차게 응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시장은 "코로나 방역수칙를 잘 준수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연말 송년모임도 소규모로 적극 추진해달라는 작은소망"을 올렸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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