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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제2대 후반기 최충진 청주시의회 신임의장 인터뷰최충진 의장, 시민의 건강 위한 방역 · 감염병 관리 · 침체된 지역경제 살릴 터…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7.29 13:52

연합경제TV는 2020년 후반기의회 신임의장단이 선출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전국적인 의장단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하고 현재 주요 현안사항과 역점사업 및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고자 한다.

최충진(사진) 청주시의회의장은 신임의장 인터뷰를 통해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청주시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85만 청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주시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역과 감염병 관리 그리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최 의장은 이같이 밝히고 “지금 어렵지 않은 분야가 없지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 그리고 택시·버스 등 운수업 분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타격이 큰 분야에 우선적으로 휴업보상금이나 특별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하루 빨리 회복하는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시민’만 생각하며,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히는 최충진 의장.

이를 되새기며 청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소중하게 듣고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님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충분히 소통해서 더 합리적인 결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장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최충진 의장은 “지역구 주민과 수시로 소통해 지역구 주민 및 청주시민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는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주요현안사항 및 역점사업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다음은 최충진 청주시의회 신임의장 인터뷰 전문.

 


▲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

Q1. 취임소감은?

먼저, 저희 청주시의회에 한결같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85만 청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기도 하지만 시민 여러분의 뜻을 제대로 대변한다는 막중한 책임감 또한 무겁게 느끼고 있다.

그동안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청주시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85만 청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주시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Q2. 주요 현안 사항은?

A.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께서 그 어느때보다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우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역과 감염병 관리 그리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어렵지 않은 분야가 없지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 그리고 택시·버스 등 운수업 분야라고 생각한다. 타격이 큰 분야에 우선적으로 휴업보상금이나 특별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있고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하루 빨리 회복하는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저희 청주시의회에서는 의원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복지시설이나 재래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소독이 꼭 필요한 곳을 찾아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임. 우리 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

 

Q3. 역점을 두는 사업은?

A. 먼저, 후반기 청주시의 주요 현안은 소각장 문제, 도시공원 매입 문제, 트랩 도입, 신청사 건립 등 청주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현안들이기에 양 어깨가 더욱 무거워짐을 느끼고 있으며 어느 하나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기 추진해 나가기 쉽지 않다.

지금까지의 의정활동보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중요한 시기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므로 후반기 의장으로서 청주시의 모든 정책결정에 있어 보다 신중하고 명철한 판단을 통해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다.

청주시의 현안문제 해결에는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 기관을 도울 일은 과감히 돕고 질책할 것은 혹독하게 질책해 의회의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

 

Q4. 집행부의 역할과 생각하는 견해는?

A. 청주시라는 거대한 조직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혈액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게 바로 집행부라고 생각한다. 4,000여 명에 가까운 집행부 직원들의 노고 덕에 우리시가 움직이고 시민 여러분이 불편없이 생활할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다.

의회는 집행부라는 혈액이 청주시 곳곳에 잘 스며들어 누구하나 소외되고 불편한다을 겪지 않도록 방향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의회와 집행부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오직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으로 동일한다. 청주시의회는 수시로 집행부와 소통해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적극 지원하고, 비판할 부분은 날카롭게 비판해 우리 청주시가 더욱 건강하고 생기넘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5. 의회 내 여·야와의 갈등 해법은?

A. 초선과 다선의원의 갈등 또는 정당 간의 이해관계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서 절차적 정당성과 합리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다.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친다면 다소 이견이 있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다.

혼자 결정하기보다 많이 듣고 토론하는 의장이 되려고 노력하겠다.

정당 간의 조율이 필요한 문제가 있다면 각 당의 원내대표와 협의하고 의회 운영과 관련된 것은 각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운영이 되도록 하겠다.

 

Q6. 지역구 역점시책 추진방안은?

A. 지역구를 돌아보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불황으로 힘들어하시는 소상공인이 너무 많다.

특히나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줄어 외식업계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

최근에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500여 개의 다식점에 입식테이블 설치에 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수 있었다. 장기적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이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 업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억에 가장 남다.

지역구 주민과 수시로 소통해 지역구 주민 및 우리 청주시민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Q7. 의장의 역할은?

A. 아무래도 의원이었을 때보다 의장으로서 느끼는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가 다를 수밖에 없다.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대변해야 하는 자리임. 또한, 우리 서른 여덟분 의원님들께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원님들의 의견이나 정당 간 입장이 다를 경우, 조율하고 협렵적인 대안을 찾는 역할도 해야한다.

시민 여러분의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소중하게 듣고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의원님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충분히 소통해서 더 합리적인 결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환경관리원 일일 체험.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환경관리원 일일 체험.

Q8. 앞으로의 계획은?

A. 우리 청주시의회가, 또 저희 39명의 시의원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오직 시민”임. 시민여러분의 뜻을 제대로 대변하고 반영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와 선택이 지금 이 자리에 저희들을 있게 했다.

“오직 시민”은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시민만 생각하며,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큰 틀에서 집행부와 한다께 청주시의 현안을 풀어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평범한 시민들께서 느끼는 행복은 불편한다 없는 생활이라고 생각한다.

지역의 문제, 또 시민생활의 불편사항을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이 바로 시의원들이다. 청주가 ‘사람 살기 참 좋은 도시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오직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겠다.

 

Q9. 의장 프로필 및 주요경력과 표창사항은?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은 1959년 5월 15일생으로 더불어민주당 3선의원이며 나 선거구(영운동, 용암1동, 용암2동)이다.

주요경력으로는 △現대한장애인펜싱협회 회장 現 청주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現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 부회장 △現충청북도 장애인체육회 이사 △現충청북도 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위원장 △現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이사 △現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 운영위원 △現미래도시연구원 운영위원 △現사단법인 징검다리 이사 △現청주아리울 봉사단 단장 △前제9대 청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전반기) △前제9대 청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후반기) △前 제1대 통합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후반기) △前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총재 △前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 의장을 역임했다.

 

Q10. 끝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

A.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오직 시민들이 살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

머물러 있거나 멈춰 있지 않고 매순간 고민하고 움직이는 생동하는 의회, 단절과 밀실의 시대를 벗어나 소통 화합하는 선진의회, 그래서 시민들의 마다을 움직이는 감동 의회를 만들겠다. 저부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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