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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 제주 서귀포 대정읍의 정식 명가 '집밥왕' 화제집밥왕 하명희 대표, 집밥왕 명예를 걸고 힘을내 초심을 잃지 않고 음식으로 보답할 터…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6.24 19:21

[연합경제TV]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과 서비스로 음식의 질을 높이고 있는 제주 서귀포 대정읍에 위치한 정식 명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지인 제주도에서 가성비가 좋아 현지인의 맛을 사로잡는 곳이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곳은 바로 '집밥왕' 이라는 정식 식당이다. 화제가 되면서 여행객들과 손님들의 발검음이 빨라지고 있다.

집밥왕 하명희(46세·사진) 대표는 "지금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지만 집밥왕의 명예를 걸고 힘을 내서 초심을 잃지 않는 맛있는 음식으로 손님들에게 보답하겠다"고 피력했다.

집밥왕 식당에서 제공하는 식단과 주메뉴로는 백반 정식이 주메뉴이고 단품 메뉴는 순두부, 육개장, 김치찌개, 비빔밥, 김치볶음밥, 만두도 있고 1인 정식도 가능하다. 하명희 대표는 "오셔서 찌게 드셔 보신 분들은 맛있어서 다시 주문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하 대표는 “몇 년 전에 분식집을 했었지만 좀 더 맛있고 밥다운 밥, 여러가지 맛있는 밥을 생각하다 집밥왕이라는 정식 식당을 오픈하게 됐다"며 창업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자신의 경쟁력을 부각시켰다.

그는 집밥왕 식당만의 장점으로 "매일 반찬이 바뀌고 생선을 미리 구워 놓고 데워 나오는게 아니라 주문 즉시 즉석으로 나와 생선살이 기름지고 부드럽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 별미인 콩국수는 맛을 보장하고 콩물이 비린내가 안나고 구수하며 국물이 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식을 시키면 주메인이 2인 기준해서 제육볶음과 생선이 같이 나오는데 가끔 한 번씩은 매일 같이 오시는 동네 단골 분들을 생각해 닭볶음탕이나 수육으로 바꿔드린다는 하명희 대표.

"집밥왕은 정성이 들어간 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나 부모가 자식을 오래만에 만났을때 정성을 들여서 만든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식당의 경쟁력을 부각시키는 하명희 대표를 만나 '맛집멋집'으로 소문난 비결과 메뉴의 주요특징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보도국
 

다음은 집밥왕 식당 하명희 대표와의 인터뷰 전문.

Q. 식당에 대한 소개 부탁해요.


▲ 집밥왕 식당 하명희 대표.

A. 집에서 흔히 먹는 반찬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좀 더 맛있고 정성이 들어간 집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게 바로 집밥왕입니다. 저희 식당 이름이 집밥왕이구요. 맛있고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집밥왕은 오랜만에 부모가 자식을 만나서 정성을 들여서 만든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기분이 좋을까요? 정말 맛있거든요. 한번 오셔 보세요. 계란도 무한 셀프로 마음껏 드시고 가시면 됩니다.

Q. 집밥왕을 창업하게 된 동기는?

A. 몇 년 전에 제가 분식집을 했었지만 좀 더 맛있고 밥다운 밥, 즉 여러가지 맛있는 밥을 생각하다 보니까 집밥왕이라는 식당을 하게 됐어요. 정식 가게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시기가 안맞았고 위치도 골목에 있다보니 맛있게 먹고 가는 사람들은 많은데 동네에 여행객이 줄다보니 매상이 의외로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변함없이 정성을 들이다 보니 좋은 손님을 만나게 돼서 뜻밖에 이런 인터뷰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이 기사보시고 일단 궁금하면 오셔서 드셔 보세요. 맛있게 해 드릴게요. 돈이 아깝지 않을겁니다. 정말 맛집인지 평가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Q. 집밥왕 식당에서 제공하는 식단 소개와 주메뉴가 있다면?

A. 백반 정식이 주메뉴입니다. 단품 메뉴는 순두부, 육개장, 김치찌개, 비빔밥, 김치볶음밥, 만두도 있고 1인 정식도 가능합니다. 오셔서 찌게 드셔 보신 분들은 맛있어서 다시 주문합니다.

또한, 단일 메뉴로 제일 인기 메뉴는 비빔밥하고 김치볶음밥이에요. 특히나 여성분들은 순두부찌게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남성분들은 김치찌개를 좋아하고요. 저희 가게 김치찌개는 얼큰하고 시원해서 정말 맛있고 술안주로 좋습니다. 반찬도 손수 만들고 파김치나 갓김치, 알타리김치를 드셔보시고 맛있어서 계속 추가로 주문합니다.

정식을 시키시면 주메인이 2인 기준해서 제육볶음과 생선이 같이 나오는데 가끔 한 번씩은 매일 같이 오시는 동네 단골 분들을 생각해서 닭볶음탕이나 수육으로 바꿔드리기도 합니다.

또한, 계란후라이가 무한 셀프인데 계란후라이를 안좋아 하는 분들은 사전에 말씀해 주시면 무료로 주방에서 계란찜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정식에는 국물이 빠질 수가 없는데 국물은 미역국, 북어국, 콩나물김치국, 여름에는 냉국 특히나 여름에는 시원한 제주도식 된장을 넣어 만든 오이냉국을 해 줍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이냉국이 된장을 넣어 생소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지 않으세

요? 지친 무더위에 시원하게 된장 넣어 만든 오이냉국만한 시원한 국물이 또 없을거 같네요.

계절이 바뀌어 추운 겨울에는 가게를 따뜻하게 해 주는 화목 난로가 있습니다. 직접 고구마나 밤을 가져오셔서 구워 드셔도 됩니다.


Q. 이와 비슷한 식당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집밥왕 식당만의 장점이 있다면?

A. 매일 반찬이 바뀐다는 것이죠. 그리고 생선을 미리 구워 놓고 데워 나오는게 아니라 주문한 즉시 즉석해서 구워드리니까 생선살이 기름지고 부드럽습니다.

여름 별미로 콩국수도 빠질 수가 없죠. 역시 맛을 보장합니다. 콩국수는 콩물이 비린내가 안나고 구수하며 국물이 진합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 까지입니다. 블랙 타임은 아직 없구요. 근처에 오신 김에 집밥왕 한 번 꼭 드셔 보시고 가세요. 안 드시고 가시면 후회하실겁니다.

단체 손님 5~60명도 가능합니다. 단체예약 주문받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단체손님도 얼마든지 추가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외국 손님이 오셔도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 없거든요. 영어가 가능하니까요.

Q. 앞으로의 계획은?

A. 지금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다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밥왕의 명예를 걸고 힘을내서 초심을 잃지 않는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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