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경제TV] (주)브이엠피(대표 김경찬) VMP패밀리그룹 양정구 대그룹장은 VMP대전중앙센터서 사업전략회의를 가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정구(사진) 대그룹장은 “긴급히 대전중앙센터(센터장 추병삼 관련 자문위원)를 방문해 향후 주식회사 브이엠피 VMP와 주식회사 플레이콕에 대한 현재 상황과 향후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양 대그룹장은 "그룹다이어트와 추가해 새롭게 재편성ㆍ재조직에 대해서도 열린 생각으로 진행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더욱 더 발전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공유했다.

5월 15일(금)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VMP대전중앙센터(대전시 괴정동)에서 개최된 사업전략회의는 양정구 대그룹장이 주재한 가운데 추병삼(사진) 대전중앙센터장(엠버서더), 김태정 정보홍보팀장, 김헌석 대전중앙센터 전산팀장(3스타), 김채현 대전중앙센터 회계(2스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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