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경제TV] (주)브이엠피(회장 김경찬) VMP 패밀리그룹 양정구(사진) 대그룹장(로얄크라운엠버서더 · 운영위부위원장)은 패밀리그룹 산하 그룹내 사업자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조직 안정화를 꾀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인프라 쇄신' 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5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VMP중앙직영센터(부천시 신중동)에서 양정구 대그룹장을 비롯한 ▲김영호 그룹장 ▲정형진 그룹장 ▲오권순 그룹장 ▲노미원 그룹장 ▲김정헌 그룹장 ▲연지영 그룹장 ▲강을선 그룹장 등 각 그룹 산하 3스타 이상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양정구 대그룹장은 “이전과 같이 똑같이 물붙는 행위는 할 수 없다”며,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며,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며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에 대해 설명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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