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경제TV] 양정구 대그룹장이 VMP중앙직영센터에서 빅바이어들과 신규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소그룹 타운홀 미팅을 가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월 3일(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VMP중앙직영센터(부천시 신중동)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은 13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브이엠피 VMP의 비젼, 플랫폼사업의 이해와 비젼 및 플레이콕에 대한 강의와 보상체계 등을 신규사업자들에게 전달했다.

양정구(사진) 대그룹장은 "회사도 성장했고 돈 벌어가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는 수익형 비즈니스로 가야 된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양 대그룹장은 "플레이콕은 1스타 이상은 수익형 10프로를 공유키로 했다. 또한, 회장과 상의하에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구조가 좋은 기회이다"며 "갈등구조를 해결하고 앞으로 좀 더 튼튼하게 400개월 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자"고 피력했다.

양정구 대그룹장에 따르면 플레이콕은 새로운 트랜드로 보상형 SNS이다. VMP는 제품을 구매하고 소프트웨어를 제공받는 서비스 플랫폼 회사이다.

(주)브이엠피 VMP는 구매권한과  대리점사용권 등 정직과 신뢰, 나눔을 바탕으로 하는 수익과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수익형 서비스 플랫폼회사이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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