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274 한국전해수시스템(주)(대표이사 유효석 집사)에서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회장 안병광 장로) 직장선교회 한영옥 전도사의 인도로 ‘다윗과 골리앗’(삼상 17:4-7, 삼상17:41-47, 마4:10, 빌4:16, 데전5:18)을 주제로 직장선교예배를 드렸다.

▲지난 3월 14일(토) 한국전해수시스템(주)(대표이사 유효석 집사)에서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회장 안병광 장로) 직장선교회 한영옥 전도사의 인도로 ‘다윗과 골리앗'을 주제로 직장선교예배를 드렸다.

이날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 상임총무 손병락 명예장로 △서울보증보험 강남지점(가나안대리점) 유영순 권사(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장로,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 박신호 사무총장 △호주에 본사를 두고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미세조류(클로렐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제주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숲(대표이사 김은숙)과 MOU를 체결한 오일리지(Oilage) 대표이사 이우덕 집사(새로운교회) 등이 참석해 ‘코로나 19와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합심기도를 드렸다.

▲신천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들과 의료진들이 사용하는 알코올소독제들이 피부에 자극을 가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전해수시스템(주) 임직원들이 주말에도 출근해 실수로 마셔도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무알코올 전해이온수 세정, 살균, 소독수 생산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전해수시스템(주)은 전해이온수(Electrolytic Ion Water) 제조에 관한 독자적인 특허기술력(특허등록 제10-1027830호)을 바탕으로 피부자극이 거의 없으면서 강력한 세정력과 안전성(보건복지부 고시1종 안심세제)을 보유한 다양한 친환경 세정제 및 살균·소독제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국전해수시스템(주)은 전해이온수(Electrolytic Ion Water) 제조에 관한 독자적인 특허기술력(특허등록 제10-1027830호)을 바탕으로 피부자극이 거의 없으면서 강력한 세정력과 안전성(보건복지부 고시1종 안심세제)을 보유한 다양한 친환경 세정제 및 살균·소독제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대표이사 유효석 집사(사랑의교회)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한 아프리카 선교에 관심을 갖고 손세정, 벌레 물린 곳, 상처, 찰과상 소독과 재생, 무좀과 발냄새, 각종 가려움증, 당뇨족, 화상, 욕창, 곪은 부위 등의 치료를 위해 아프리카에서 의약품으로 인정받은 소독수 압소크린·휴레카(Huureka)를 출시했으며, 르완다연합대학교(United African University of Rwanda, 총장 이창기 박사) 및 SADC(Southern African Development Community comprising 16 Member States) 등 아프리카 선교사역을 적극 후원해 왔다. 

▲한국전해수시스템(주)(대표이사 유효석 집사)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한 아프리카 선교에 관심을 갖고 르완다연합대학교(총장 이창기 박사) 등 아프리카 선교사역을 적극 후원해왔다.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제공된 한국전해수시스템은 일체의 인공 계면활성제나 알코올을 첨가하지 않고 순수한 전해질만 첨가한 물을 전기분해해 생성된 pH 12.5 이상 알칼리 전해이온수로 제조돼 기존 물보다 침투력이 뛰어나며, 전해이온의 풍부한 음이온 간의 반발력으로 오염물질을 표면으로부터 박리(剝離, delamination) 시키므로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거품이 없어 헹굼이 간단해 물소비를 줄일 수 있어 환경에도 유익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적으로 바이러스를 세정·살균·소독하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으면서도 자금력 부족으로 성장하지 못했던 한국전해수시스템(주)에게 코로나19는 도약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칫 방심하면 ‘기업사냥꾼’과 같은 마귀의 유혹에 실족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된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엡6:10-13) 가나안족속을 멸할 수 있도록(신7:1-5)”이란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올려드리고 직장선교 예배를 마쳤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274 한국전해수시스템(주) 직장선교예배에서 대표이사 유효석 집사가 대표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