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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의원들 직접 장보기와 상인 격려조원동 펭귄시장 방문 시장 활성화 앞장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3.19 17:49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는 3월 17일 제265회 임시회를 마치자마자 왕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 9명이 조원동 펭귄시장에 방문하여 직접 장보기에 나섰다.

의회는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침체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인들은 의원들이 장보기에 나서 시장활성화에 앞장서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전통시장은 그동안 구청과 지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인들이 전부 마스크를 쓰고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고 있음에도 주민들의 발걸음이 뚝 끊겨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안심하고 찾아와 줄 것을 호소했다.

왕정순 의장은 “상인들의 어려움도, 주민들의 불안감도 모두 이해되며 이런 상황이 매우 가슴 아프다”며 “관과 민이 합심하여 지역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시장과 골목상권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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