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현, 양정구, 염승준 VMP 상위직급자. 사진=브이엠피 VMP중앙직영센터 제공.

브이엠피 VMP중앙직영센터는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관계공무원, 시민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펼쳤다.

△노현(사진.좌) △양정구(사진.중) △염승준(사진.우) 상위직급자는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대구경북, VMP가 함께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어려움과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코로나19

▲ 사진=브이엠피 VMP중앙직영센터 제공.

대구경북시민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VMP 양정구 로얄크라운앰버서더.운영위원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대한민국의 심각한 위기가 처해있다”며 “경제가 침체해져가는 것을 피부속 깊이 느낀다”며 “vmp(브이엠피)중앙직영센터가 중심이 되어 vmp(브이엠피) 대구경북센터에 마스크와 물을 필요한만큼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브이엠피(VMP)는 쉽게 말을 하자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형태로 유저와 사업자의 온라인 모임이다.

▲ 사진=브이엠피 VMP중앙직영센터 제공.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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