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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 백병원 최홍준 교수 영입으로 족부전담팀 강화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3.02 17:24
   
▲ 최홍준 교수.

2018년 전국 무지외반증 수술환자의 23%가 거쳐 간 연세건우병원에 인제대학교 백병원 최홍준 교수가 3월부터 정형외과 족부전담팀으로 합류한다.

최홍준(사진) 교수는 세계 유수의 의과대학인 미국 하버드대학 족부족관절센터 교환교수와 족부족관절 연구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가장 앞서면서도 객관적으로 입증된 족부질환 치료 도입에 힘써온 세계적인 족부의사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인제대 백병원 교수를 역임하며 대한 족부족관절 학회지 심사위원과 족부족관절학 교과서 공동저자 활동 등 국내외 전문 학회 및 저널을 통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왔다.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은 “족부족관절 질환은 세부적으로 변형, 외상, 관절염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한 명의 족부의사가 모든 질환을 완벽하게 진단·치료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이에 각 세부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족부 의료진들을 한자리에 모셔왔고 이번 최홍준 교수 영입을 통해 족부 통합진료 체계가 한결 탄탄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건우병원은 개원 당시 세계적인 족부치료 중점의료기관을 목표로 두고 그동안 전담팀, 다학제협진 및 임상분석팀과 전용병동 및 재활치료센터를 도입해왔다. 그 결과 현재 족부전문학회 및 SCIE저널에 80편 이상의 논문이 게재됐으며 무지외반증과 족저근막, 발목인대, 연골손상, 아킬레스건 등 족부내시경 수술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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