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4·15 총선 속보
[릴레이인터뷰]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대전중구 국회의원예비후보 출마 인터뷰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3.01 15:13

연합경제TV는 다가오는 4.15 총선이 목전에 다가옴에 따라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발빠름도 거세지고 있다. 따라서 전국적인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하고 이의 일환으로 예비후보들의 출마의 변과 정책공약을 통해 예비후보자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들어보고자 한다.

▲ 수사권 조정의 선구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사진) 대전중구 국회의원예비후보 인터뷰에서 출마동기에 대해 “입법의 영역에서 법과 제도를 바꾸지 못하면 결코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익과 국민의 행복, 즉 국리민복(國利民福)은 실현 불가능한 공염불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해왔기 때문이다”고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이에 따라 “말뿐인 정치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를 걸어 유권자 대면 접촉 대신 민생 정책·서민 정책을 내걸어 매니페스토 선거를 주도하겠다”는 황운하 예비후보가 이같이 자신의 경쟁력을 부각시켰다.

그는 대전의 중심 중구에서 이번 총선은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이 피땀 흘려 세운 대한민국을 분열의 위기로부터 바로 세울 수 있느냐 없느냐, 대한민국 국민의 권익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선택하는 일”이라고 내비쳤다.

이와 함께 “앞으로 가는 희망열차냐, 과거로 돌고 도는 물레방아냐를 선택하는 선거가 이번 선거”라며 “국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예비후보를 만나 주요공약과 의정활동 계획 등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보도국

▲ 경찰 근무 당시 황운하 예비후보의 봉사활동 장면.

 
다음은 황운하 대전중구 국회의원예비후보의 인터뷰 전문.
 

Q. 총선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A. 제가 35년의 경찰 인생을 접고 정치에 입문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것은 입법의 영역에서 법과 제도를 바꾸지 못하면 결코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없고, 나아가 나라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 즉 국리민복(國利民福)은 실현 불가능한 공염불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 황운하 예비후보가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Q. 지역구에 가장 필요한 일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A. 5G 인프라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 조성된 스카이 로드에 전설의 록 밴드, K팝 스타, 또는 고인이 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는 스타의 공연을 실제 참여한 듯 즐길 수 있는 AR(증강현실) 콘텐츠를 제공하여 새로운 싱어롱 문화 랜드마크로 구축하겠습니다.

포켓몬고’ 게임 보다 한 단계 진화한 AR 앱을 이용하여 은행동 지하상가나 전통시장 곳곳에 숨어있는 AR 캐릭터 (동물, 스타 연예인 등)을 모으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 할인 쿠폰, 주차권 등을 제공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입니다.
 

Q. 지역의 정치 현주소는 어떻게 진단하고 있나?

A. 이번 총선은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이 피땀 흘려 세운 대한민국을 분열의 위기로부터 바로 세울 수 있느냐 없느냐, 대한민국 국민의 권익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선택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가는 희망열차냐, 과거로 돌고 도는 물레방아냐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 황운하 예비후보가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출마를 공식화 하고 있다.

Q. 출마지역의 정책 공약은?

A.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고령 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목표로 ▲안전 및 고령 친화적 주거․교통․요양 인프라 구축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 사회 거주 지원 환경 개선 ▲고령 자원 활용 및 일자리 지원 등을 꼽고 있습니다.

또 ▲독거노인과 1인 가구 특별 대책 ▲문화적 도시재생 ▲업사이클 개념의 중구 ‘새숨’ 프로젝트 ▲늘어가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복지, 사회복지 사업 등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Q. 당선된다면 꼭 이루고 싶은 공약은?

A.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첫 번째 과제는 검찰과 경찰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게 헌법정신입니다. 어느 권력기관도 국민 위에 군림하며 권한을 남용하게 놔두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Q. 이번 총선의 쟁점사항은 무엇인가?

A. 요즘 활기차야 할 젊은이의 어깨가 잔뜩 움츠러들어 있습니다. 넓고 믿음직스러워야 될 아버지와 어르신들의 뒷모습이 작게 보입니다. 젊은이에게는 맘껏 일하고 즐기면서 미래와 희망으로 힘차게 가지를 뻗을 수 있도록 일자리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 뿌리처럼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웃음을 찾아줘야 합니다.

 

Q. 다른 후보들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A. 좋은 정책을 만들어 국민들의 삶을 더 편안하게 하는 일이 결국 정치가 아니겠습니까? 말뿐인 정치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를 걸겠습니다. 유권자 대면 접촉 대신 민생 정책·서민 정책을 내걸어 매니페스토 선거를 주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최대한 언론과 SNS 등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정책 비전을 알리겠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인물과 정책만 보고 선택해 주십시오.

매니페스토란 선거에 임하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공약을 미리 제시해 유권자들이 공약의 타당성을 판단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Q. 정치적 목표와 가치관은 무엇인가?

A. 정치인이 바뀌면 정치가 바뀝니다. 정치가 바뀌면 국가와 사회와 우리의 삶이 바뀝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눈으로, 새로운 사람과 함께 새로운 중구를 만들어 봅시다. 황운하가 중구 부흥의 대장정을 향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되겠습니다.

 

Q. 주요 학력 및 경력, 가족사항은?

A. 주요 학력으로는 △대전 현암초(입학) △대전 문화초(전학) △대전 산성초(4회) △대전 동산중(9회) △서대전고(6회)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경찰대학 법학과(1회)를 졸업하고 고려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성균관대 대학원 법학 박사학위도 취득했습니다.

주요 경력으로는 △(전)대전 중부경찰서장 △(전)대전경찰청장 △(전)경찰인재개발원장을 역임했습니다.

가족사항으로는 아내와 1녀(고1)를 두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A. 날로 퇴행을 거듭하는 중구, 인구가 줄고 장사가 안 되는 중구 부흥을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쏟겠습니다. 오직 주민 여러분이 저의 스승이고 교훈입니다. 주민 여러분 지금 당장 어렵더라도 꿈과 희망을 가집시다. 그리고 힘을 내어 다시 앞으로 갑시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2-2679-2007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