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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3월~11월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 대상 프로그램 공모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공모…주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2.03 15:45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의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도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적 양극화와 다문화, 실업, 세대 및 지역 간 갈등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다양한 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지원 분야는 소외계층 지원, 인적자원개발 및 직업능력 향상,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사회통합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지원대상 기관(단체)은 평생교육법에 따라 신고된 마포 지역 내 기관, 시설 및 단체와 그 외의 법령에 따라 평생교육을 주된 업무로 진행하는 기관 및 단체다.

1기관(단체) 1프로그램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기관(단체)이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아닌 새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프로그램 내용상 연속성‧계속성이 있는 사업은 예외로 인정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기관(단체)당 최고 4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강사료, 재료비, 홍보비, 운영비 등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단체)은 마포구 누리집(www.mapo.go.kr) 고시공고 란에서 사업신청서, 기관증빙서류, 기관(단체)소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센터(신촌로26길 10)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계획의 타당성 및 실효성, 프로그램의 창의성, 지역사회 파급 효과, 수혜범위, 신청 사업비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등을 선정기준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최종 선정기관은 관련 심의위원회 및 마포구 지방 보조금 심의 위원회를 거쳐 3월 중 개별 통지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경력단절여성, 청년미취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요구를 반영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해 참여자 모두 더 나은 삶으로 전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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