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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공원을 렌즈에 담다'…공원사진사 64명 모집동부사업소 14명, 중부 20명, 서부 30명 등 모집
장기철 기자 | 승인 2020.02.03 15:27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는 모습. 2020.01.31.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 나눔 활동가 '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현재 서울시에는 약 74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가정주부, 자영업자, 사진작가협회 회원 등 초보자부터 사진작가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14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명,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30명으로 총 64명이다. 다만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1개의 공원녹지사업소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공원사진사가 촬영하는 사진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에 등록돼 시민들이 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사진사로 선정되면 매월 전문가의 사진 강좌를 통해 사진에 대한 이론을 배우며 공원에서의 출사 활동을 통해 사진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 출사시간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11월 개최 예정인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 사진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위의 각 공원녹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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