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엠피(VMP) 플랫폼 패밀리그룹 양정구 로얄 크라운앰버서더 탄생

양정구 로얄 크라운앰버서더, “브이엠피(VMP) 플랫폼이 카카오톡, 네이버와 같이 명실상부한 플랫폼 회사가 될 수 있도록  경주할 터...”

브이엠피(VMP) 플랫폼 패밀리그룹 양정구씨가 로얄 크라운앰버서더에 승급되는 영예를 않았다.

양정구 로얄 크라운앰버서더는 “주식회사 브이엠피(VMP) 플랫폼 회사에 로얄 크라운앰버서더로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양정구 로얄 크라운앰버서더가 브이엠피(VMP) 플랫폼의 비전과 설명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특히, 양정구(사진) 로얄 크라운앰버서더는 승급 소감에서 “승급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드리고 저와 함께 같이 고생하시고 지원해 주신 김경찬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파트너 사장들과 저를 도와주는 직급자님들과 같이 열심히 해서 브이엠피(VMP) 플랫폼 회사가 국내.외에 우뚝서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다졌다.

이와 함께 그는 패밀리그룹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이같이 표했다. “앞으로 패밀리그룹에서는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전에 성공하는 카카오톡이라든지 네이버와 같이 명실상부한 플랫폼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매출액 규모에서는 월 500억, 연 매출액은 5천 억 규모의 회사로 자리잡는 데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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