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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수상SUV 부문 수상
박준호 기자 | 승인 2020.01.15 23:01

기아자동차 북미 판매 SUV인 텔루라이드가 가장 권위 있는 북미국제오토쇼의 ‘2020 북미 올해의 자동차(NACTOY)' 시상식에서 SUV 부문 1위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는 13일 오전 디트로이트 TCF센터에서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SUV 부문 최종후보에 오른 링컨 ‘네비게이터’,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를 제치고 당당히 ‘올해의 유틸리티 자동차’로 선정되었다. 특히 텔루라이드는 최종 결선에서 한 집안 차종인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와 경쟁을 펼치며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간의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이번 텔루라이드의 올해의 SUV 수상은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발돋음 했음을 세계 자동차 업계한 인정한 의미있는 수상이었다.

NACTOY 주최 측은 텔루라이드에 대해 “럭셔리 수준의 디자인과 프리미엄급 성능을 겸비한 SUV”라며 “기존 SUV 브랜드들이 긴장해야 할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라고 평가했다. 텔루라이드는 앞서 세계 최고 자동차 전문지로 꼽히는 모터트렌드의 ‘2020 올해의 SUV’,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의 ‘2020 10 베스트’에 선정된 데 이어 ‘2020 북미 올해의 차’까지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텔루라이드의 이번 수상으로 한국 자동차는 지난해 2개부문(승용차 부문 제네시스 G70, SUV 부문 코나) 수상에 이어 2년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 1994년에 설립돼 26년째 그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뽑고 있는 NACTOY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분야 전문지, TV, 라디오, 신문 등 자동차 관련 미디어에 종사하는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다.

 

박준호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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