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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미주한인 CBMC LA대회 열어성경적 경영과 섬김의 리더십 주제로
박준호 기자 | 승인 2019.10.29 11:16

 

▲ 제1차 미주한인 CBMC LA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1차 미주한인 기독실업인협회(CBMC) 로스앤젤레스 대회가 성경적 경영과 섬김의 리더십(12:16)’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서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가든스윗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미주한인 CBMC서부총회(총회장 황선철 장로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공병호 박사(공병호 연구소 소장)이 주강사로 참여해 강의했다첫날 강의에서 공병호 박사는 성경적 리더를 알기 위해서는 성경적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알아야 한다며 성경적 리더십의 본질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세상지식이 많고 자리 높고 그런 부분은 허무감이나 불안감을 해결할 수 없다 △어려울 때나 쉬울 때나 만사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계획은 인간이하 지만 일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수직경영에 충실 하는 삶을 사는 것 △ 수평 경영에 충실한 자 △지상 사명에 충실한 자 △삶의 굽이굽이마다 성령의 9가지열매를 체험하는 것 △언제어디서나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삶은 어떤 삶인지를 알고 정도를 걷는 삶을 사는 것 △성실한 삶을 사는 것 △매사에 작은 것에 충성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어느 장소에서나 머리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 말했다공 박사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에 대해 어렵다고 토로했다.

 

▲ 제1차 미주한인 CBMC LA대회에서 공병호 박사가 강의하고있다.

그는 문정권의 사회주의 실험이 한 국사회의 야성을 앗아갔으며 정책실패가 대한민국의 어려움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우리나라는 1960년 경제성장을 위한 전진을 시작한 때부터 2016년까지는 자유주의의 길을 달려왔다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위에 개인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가져왔고 그것은 군부독재 시대에도 포함된다며 “5, 60년대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이 자유주의와 반대되는 길을 달려갔는데 한국은 정치적으로는 억압적이었지만 경제적으로 자유 확장으로 갔다그리고 미국이 엄청난 시장을 제공했다자유주의 길을 달려왔기에 짧은 기간 고성장했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웠다하지만 2017년부터 큰 변화가 일어났다이념상 지향점이 변화됐다자주적민족주의친북우리끼리반일그리고 민중민주주의라는 개념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공병호 박사는 한국은 건국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고 있다지금까지는 나라 일을 맡은 자들은 나라국민의 생명자유그리고 재산을 지킬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하지만 현재 한국상황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도제목에 조국을 향한 기도제목을 만들었으면 한다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우리를 택하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고 사역의 주인공으로 양성하는 시련의 시간을 주시고 계신다생업현장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자라 생각하고 자신의 업무에서 훌륭함을 위한 열정을 지니고 전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번대회에 참석한 청중들이 주제강사로 참가한 공병호 박사의 강연을 진지하게 듣고있다.

이번 대회는 첫날(17오후 630 강승태 총회수석부회장 사회로 개회예배가 시작됐으며 박규성 목사(세리토스장로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박희민 목사(전 나성영락교회 담임)가 축도했다이어 열린 개회식에서 황선철 총회장이 개회선언과 대회사를 했으며 모종태 상임고문이 격려사를 한기형 목사(남가주교회협의회 회장)와 유수연 ABC 통합교육국 교육위원이 축사했다황선철 총회장은 1차 미주한인 CBMC 로스앤젤레스 대회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 개최하게 됨을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주님께서 잘했다 칭찬하시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회장은 “CBMC는 △성경적 경영△일터현장의 사역지△사업의 활성화△지회확장을 핵심가치로 추구하고 있다미주한인 CBMC서부총회는 1차대회를 시작으로 미주와 한국더 나아가 글로벌 CBMC와 공동협력하여 전세계의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말슴과 기도와 전도와 양육을 통해 신실한 하나님 나라의 크리스천 서번트 리더십의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올림픽밴드 찬양팀의 찬양연주가 있었으며 공병호 박사 주제 강의가 있었다둘째 날 오전 김혜수 박사(Blessed One 하와이 가정문화원 대표)가 주제 강연했으며 박영선 부에나팍 시의원이 사역 간증을 했다오후에는 최성진 교수(한양대학교 경영학과)가 윤리경영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경영특강을 했으며 박희민 목사가 서번트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주제특강을, 그리고 공병호 박사가 둘째 날 주제 강의를 했다. 박희민 목사는 "서번트 리더십은 리더 를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하인 (servant)으로 생각하고, 구성원을 
섬김의 대상으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개방적인 가치관의 리더십을 일컫는 말"이라며 예수가 제자 들의 발을 씻기면서 보여준 리더십을 대표적인 예로 설명했다.

 

박희민 목사는 “일터에서 복음 전해지는 것은 한인사회가 닥뜨린 세대교체와 맞물려 주요한 과제로 다뤄져야 한 “리더자 들이 믿음의 선봉자로서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헌신이 필요할  말했다 목사는  “한인사회가 신앙 중심으로 형상된 사회라는 에서 다음세대에 믿음을 물려는 주는 것은중요한 이라며 “자서 큰영향력을 미치는것은 제한적이지만 뜻을 함께  사람들이 모인다면 큰힘을 이룰수있을 이라고 덧붙였다. 세쨋날인 19일 오전 김웅민 목사(연합감리교 서부지역 한인목회 코디네이터)가 주제 특강했으며 제스강 사장(트라이밸리 CBMC지회 총무)이 회원 간증을윤여민 회장(하와이 CBMC)이 나에게 CBMC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그리고 오윤호 총회부회장 사회로 폐회예배와 폐회식을 가졌다.
 

미주한인CBMC서부총회는 1975년 설립된 미주 최초의 기독실업인회인 남가주기독실업인회와 함께 미 서부지역의 각 주에 거주하는 기독실업인과 전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전도와 일터 복음화를 위해 서북부 CBMC연합회(연합회장 오윤호), 북가주CBMC연합회(연합회장 강승태), 남가주CBMC연합회(연합회장 이봉우)등 3개 연합회 산하 12개 지회와 직할지회인 하와이CBMC직활지회(회장 윤여민)를 지역적으로 구성해 사역의 효율성과 수평적 협력 체제를 강화하며, 동역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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